리뷰
영화 <언더 더 스킨>
wood.forest
2019. 1. 26. 12:30
포스터에 이렇게 당당하게 스포해도 되는 건가..
제목만 아는 영화였는데 어쩌다 봄.
처음 보자마자 느낀 건 스칼렛 요한슨 존 예!! 라는 것이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용하면서도 미스테리한 게 좋았다.
약간은 추상적으로 표현을 해서(+어두운 분위기) 사람을 좀 멍하게 만드는 영화인듯
결말이 좀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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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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