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아멜리에>
wood.forest
2019. 4. 21. 12:30
유럽 느낌 낭낭하다..
독특하고 아기자기하고 잘 꾸며진 느낌
여자 주인공 아멜리에 역의 ‘오드리 토투’를 대스타로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진짜 통통 튀고 매력있는 캐릭터로 나온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
캡쳐 사진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원색 색채감이 정말 매력적이다!
어떤 상황에 대한 컨셉이 확실하다고 느꼈고 그 점이 좋았다.
독특한 예술적 느낌의 영화로 추천합니다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