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wood.forest
2019. 10. 8. 11:31
하하학 몰랐는데 페넬로페 크루즈 나온다 ^__^ 완전이쁨!!
예전에 본 영화 <내가 사는 피부>의 감독이다. 영화 평은 상당히 좋은데 난 뭐 어어엄청 재밌게 보거나 하진 않았다.
이 감독은 혹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관계성을 좋아하는 걸까?
이 영화도 인물들 간의 관계에 조금 당황했다. 너무 쿨하다.. ㅎㅎ;;
전체적으로 훈훈하고 큰 갈등이 없는 따뜻한 느낌의 영화다. 사진 네장 모아놓고 보니 전체적으로 색깔 엄청 잘어울리는듯.. ㄷㄷ
왜 19세냐면 아마도 관계성과 인물의 특징 때문일듯?
아 리뷰를 쓰다 혹시 영화 제목이 이런 의미일까? 하며 꽃힌 게 있다. 쓰고 싶지만 스포될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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