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wood.forest 2020. 11. 30. 10:48

판의미로 감독 작품이다.

사실 포스터만 봤을 땐 음 괴물과 인간의 사랑이야기인가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판의미로처럼 다른 사회적 문제들도 녹여져 있어서 영화가 엄청 입체적이라는 느낌!!

결말이 너무 좋았고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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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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