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 아무도 모른다
wood.forest
2020. 12. 30. 10:21
생각보다 오래된 영화였네?
주인공 배우가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이라고 한다. 이미지가 정말 잘어울리는듯
다 잘어울리고 귀엽당
슬픈 건 이 영화는 실화 베이스라는거다..ㅠㅠ.. 아이들을 방치하고 돌아오지 않는 부모..
그래도 마냥 슬프게만 그려낸 건 아니고 적당한 따스함이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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