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캐나다 워홀
47주차 (~12/22)
wood.forest
2024. 12. 25. 12:40
12/16 월
혼 크리스마스마켓
12/17 화
또 살생부
비주얼이 정말.. 자극적이야
회사보험으로 호텔 스파
차는 Ti guan yin
저 욕조는 내가 쓰는건 아님 걍 공간만 쓰는거였음 ㄱ-
사실 이날 ㅈㄴ 바빴음
출근전에 저녁 팟럭파티할거 장보고 퇴근하자마자 호텔갔다가 바로 집 날아가서 선물이랑 먹을거챙겨서 또 크리스마스 팟럭파티감(이미 늦게감)
랜덤선물교환. 내용물은~~ 당면~~이었습니다~~ 집 오자마자 룸메 줬다.
끝나고는 또 영통
미친 하루;
12/18 수
맛있고 귀엽군
12/19 목
퇴근하고 PNE 갔다
팀홀튼 컵 ㄱㅇㅇ 사슴 ㄱㅇㅇ
왠지 무서운 나무
디저트로 마무으리
12/20 금
밥
퇴근후 이번엔 써리에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pne에선 돈내고 타야하는게 여기선 공짜였음 ㅅㅂㅅㅂㅅㅂ
그린치랑 사진찍음!
12/21 토
한껏 게을러짐..
마지막 배구.. 만족
친구만나러 메트로타운
정작 훠궈사진을 인찍었네
하.. 맛은 있었는데 비쌌다 ㅠ
두번째부터는 욕망의 디저트
세번째사진 북극곰이랑 부엉이 하찮고 ㄱㅇㅇ
드디어 맛보는 헤이티로 마무리
ㅈㅁㅌ;;;; 또먹고싶다 ㅠㅠ
12/22 일
분명 여유러웠는데..
아침에 게을러져서 해야할걸 못하고 ㅎㅎ;
또 회사보험 쓰고 호텔스파를 제대로 못즐기고
아, 운동에선 한국인 친구생김 ㅎ
굿즈 득!
깃헙은 aws reinvent에서 날아온 무려 스탠리다 ㅠ ㄱㅇㄷ~
오랜만에 별 계획 없었던 주말이었는데 아니 꽈과곽 차있었어 ;;
연말이 되면.. 난 현타가 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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