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캐나다 워홀
51주차
wood.forest
2025. 1. 31. 08:04
1/13 월
기다리던 투어날 ㅎㅎ





핑크라군-잌킬세노떼-치첸잇사
혼자 패키지투어 다녀서 살짝 머쓱한 순간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세노떼가 개꿀잼
1/14 화



칸쿤 공항에서 폭주 (하고 후회)

캐나다로 컴백.. 비자 발급 1분컷.. 다행이다
일단 한가지는 클리어!
1/15 수

5pm
생각보다 비가 별로 안와서 편하다;
1/16 목
1/17 금
1/18 토
아침 필테


김나는걸 찍고싶었지만 안찍힘..



날씨 조타~

하지만 난 영어공부를 하지.. (안함)
1/19 일
아침에 영어시험 조졌다
여권 안들고가서 쌩쑈했네.. 우버가 나와 $300을 살림
생각보다 리딩이 어려웠어;

밥
스무디도 주는데 안찍었네

항상 원래 색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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