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주차

6/23 월

체리시즌이 돌아왔다..!!!

바로 삼!! 바로 흡입!!

 

$10 대의 스테이크

월요일 스페셜

꽤괜

 

화요일에 룸메님께서 네일해주신거 사진찍음

인스타에서만 보던 자석네일 ㅎ

말차코어를 생각하며 초록색을 골랐는데 받고나서 보니까 뭔가.. 인어? 느낌도 나는거같고 ㅎ

암튼 받고나서 더 맘에들었다

별은 룸메추천으로 박은건데 박고나니 더 귀엽긴했음 ㄹㅇ

역시 전문가 말은 들어야해

6/24 화

캐슈와 건크랜베리

일중.. 후;

친구만나서 근처에 일본식 디저트집 조짐

사실 다이어트.. 를 표방하여 나는 말차 치즈케익 시켰는데 맛있더라 ㅎ

오랜만에 먹는 카페디저트의 맛.. 

 

6/25 수

배드민턴 끝나고 옆에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아직 열었길래 바로 흡입

 

6/26 목

요새 출근사진을 별로 안찍은거같아서 출근샷을 찍은듯?

저녁

6/27 금

노사진

6/28 토

리치몬드에 올림픽 경기장? 용으로? 지은 데가 있는데 이제는 그냥 체육관처럼 운영되는듯 하다

근데 시설이 엄청 좋긴했다

학생들 농구하는걸 넋놓고 봤다.. 껄껄

 

yaohan food court 에서 저녁

만두 귀엽다..

bao zi master 집에서 샀다. Pan fried 만두임

욕심이 과했는지 한개 반 먹고 gg

위가 줄었.. 아니 줄이고 있긴 하다.. ㅎ

저 꿀 음료? 맛있음

 

판다 tea

근데 좀 무섭다.. 차라리 진짜 판다가 더 귀여워

도전적인 바나나포키와 망고포키와 함께

또서관

 

 

6/29 일

어제 못끝낸 만두 끝내기

하루 지나서 데워도 맛있더군

둘다 망싰다

특히 오른쪽 우롱은 뭔가 달달했음!

피클볼 조지고 탈수와서

밖에서 덥게 피클볼 치고 온 뒤라 콜드 누들 콤보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저 햄버거는 목막혀서 빵은 반만 먹었다.. 

그리고 도서관엔딩 ㅎ

왜 계속 도서관을 가냐면 취준은 아닌데 그냥 컴퓨터갖고 해야하는 모든 '일' + 진짜 '일' + 사이드 '일'

결국 일하러..

ㅎ

조만간은 프랑스어를 공부하겠지

시간이 순삭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