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캐나다 워홀

75주 개바쁘다 ㅅㅂ

wood.forest 2025. 7. 16. 12:36

6/30 월

 

룸메가 만들어준거.. 점심으로 가져옴
ㅈㅁㅌ

코스트코 새로나온 몬트리올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맛은 있었다 고기 개많고
그냥 피클이 존나 커서 찍음
주변사람들중에 내 피클이 제일 컸음
색깔 그라데이션도 너무나 피클인것
내 피클이 제일 예뻤다.. ㅌㅌㅋㅋㅋㅋㅋㅋㅋ

땅버 가격 체크
이번엔 아담스 크런치를 사보았다

코슥코에서 산 납작복숭아 바로 처먹기



7/1 화

캐나다데이

비치발리볼 해보러 키칠라노 갔는데 11시?에 이미 모든 코트가 차있었다.. 몰랐는데 배구 네트도 셀프였다
그래서 대충 공놀이하다가 루미큐브
친구가 사와준 아이스크림
킷캣골드

우리끼리 토스 엔딩

갑분 그라우스 등산
아.. 컨디션이 안좋았어 ㅠㅠ
산꼭대기에서 두통이.. ㅠㅠㅠㅠㅠ 나중엔 속도 안좋아지고..
지금생각해보니 체했나..?

곰 귀여워

스프링쿨러 같은걸 뿌리고 있어서 무지개가 계속 있었다
 

곰 집착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풍경샷
 

7/2 수, 7/3 목
일 처함
어쩌다보니 또 이직하게 되어서 내게 남은일을 개같이 하는중.. 휴


7/4 금

회사가는길
이런 간판이 있었나?
 


7/5 토

도서관
아.. 갑자기 배아파서
화장실을 미친듯이 들락거림.. ㅠ

7/6 일

납복&블뤠빌

요즘 과일을 정말 미친듯이 사서 처먹는중

 

우쿨렐레 밋업에서 기타치기.. 하하

 

그릭 페스티벌에서 그릭 샐러드

가격은 창렬

옆에.. 교회? 성당? 구경

시원해서 좋았다

폰을 쓰면 안된다는걸 나오고 나서 알았다?

푸드코트 저녁

처먹으며 도서관.. 하..

 
 

 

 


하..
지금 회사 마무리, 새 회사 준비, 사이드플젝, 덜 중요한 사이드플젝..
할 일이 ㅈㄴ 쌓여있어서 정말.. 압박이 컸다
무엇보다 지금 회사 마무리와 사이드플젝의 콤보는... ㅎㅎ
술술풀리면 상관없는데 하필 다 안돼... 시풜~
 
이제 내가 캐나다에서 살아온 날보다 비자가 남은 날이 더 적다.

아. 시붤.. ㅎㅎㅎㅎㅎ 

미래의 내가 알아서하겠지.. 적어도 올해 말에 생각하자 ㅎ

단 영어공부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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