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주차 (~3/2

오호..
연초라 그렁지 "서류"의 통과율은 올라가는거같기도?
면잡.. 먄접을 달라 ㅠ

2/24 웧

호호

비오는데 불이 반짝반짝

배드민턴 가는길.. 왜찍은거지?

리치몬드 아케이드

marinated 두부와 두부푸딩
시키고보니 두부충이란걸 깨달음
이렇게.. 야식을 미친듯이 먹어서 참 큰일일세
무엇보다 멀리왔난데 맛있는게 있으니 안먹을수가 ㅠㅠ

2/25 화

애브리띵 시켰는데 치즈할라피뇨같은게 왔다 ㅠㅠ

룸메가 줌. ㅈㅁㅌ;

이번 겨울은 날씨가 좋은(편한)것같아

캐나다 최대업적 아마존 oa본 것
결과는 광탈 ㅋㅋㅋㅋㅋㅋ ㅅㅂ 흑흑
영어공부좀 해야겠다고 느낌..

이 사진은 뭘까..
흠..
아마 이쯤부터
차 tea를 많이 마시려고 한듯?
요로결석 걸릴까 무서워서 수분충전좀..

2/26 수

아침 필테 후 차
쓰으원~하다
클래스패스 $5오퍼를 또 받아서 달리는중

아침에 뭐 하먄 정말 배고프고 참기가 힘든거같아..,🙂
그릭, 네이처밸리 크런치바, 건망고1
다이어트 식단인척 하지만 사실은 아닌 것.. ㅎ
그래서인지 ㅈㅁㅌ
매일매일이 인생 역대그 무게 달성중인지라 진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말이야..

패키지 예쁘다

다이어트해야한다고 말하며 또 야식조지는 나
pork with sweet and sour sauce with pineapple 메뉴가 설명이 맛있어보이길래 시켰더니 탕수육이었다.
;;
아 근데 홍콩식이라는 hk style coffee with milk tea는 ㅈㅁㅌ이다 특히 핫보다 아이스가 더 맛있다!!!!!!!!
요즘 이런식당가면 중국어로 주문해보기 하고있는데 내 말 알아들으면.. 재밌다 ㅎㅎ 못알아들으면 급 쪼그라듦
저날은 많이 남아서 싸와서 담날 회사 점심으로 먹었다

2/27 목

띱한 스탠리 드디어 개시!!
단점: 무거움, 뚜껑이 밀봉이 안됨, 빨대 관리
하지만 릴스에 나오는 corporate girly가 된 기분이 나서 재미있다

룸메가 기부한 말차초코 ㅈㅁㅌ

2/28 금

새벽운동 가는길.. 클래스패스..좋다..
처잠온다..
오랜만에 근력을 했더니 바로 뭉침ㅋㅋㅋ;;

배고파서 바로 그릭 냉동베리 크런치바 를 조졌던듯?

오랜만에 먹는 비타소이
난 두유맛이 제일 나은듯 호호

캐시온리라 드디어 간 no 9 식당
음.. 맛있더라. ㅈㅁㅌ

3/1 토

이번주도 배구! 난 여전히 못하긴 하는데 그래도 꽤나 재미를 느끼는중.. 호호 (물론 빌런짓했을때의 죄책감도)

세이프웨이 구경하다가 신기한 카드가 있어서 찍었다
한개는 충전만 하고 한개는 쓰기만 하고.. 오홍

저번에 시나몬 오나오 먹고나서 맛이 포함된 오트밀에 관심이 간다..ㄲㄲ

ㅈㅁㅌ 팟타이 ㅎㅎ 또먹음
다른거 먹으려했는데 이게 너무 맛있었어서 또먹었다..

화이트 아메리카노라고 하는듯..
우유류를 조금 넣은 아메리카노
요즘 이거에 빠져있다.. 난 soy를 선호한다 ㅎㅎ

3/2 일

또 아침운동 ㅎㅋ






이젠 꼭 살빼자 ㅎ
일단.. 소식을 해야할거같다
정말 아무리 운동해도 먹는게 문젠거같다
돼지의 삶이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