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캐나다워홀 (64)
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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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1월에 바빴던거, 2월에 폰깬거 보상심리인지계속 미친듯이 놀고있다 ㅎㅎㅎ이번주는 나도 진짜 개에바다 느낄정도로놀고밤마다 처먹고😮💨하2/10 월 브런치 ㅎㅎ배드민턴 가는길 뭔가 크리피해서 찍었는데 사진상으론 안그래보이네디디알 갔는데 우연히 월클을 만남야밤에 먹는 ..2/11 화 어제랑 같은 코스2/12 수이제 아침을 먹으려 한다저 소스 ㅈㅁㅌ;;계란을 들이키게 된다웃긴 짤을 봤다나도 문제들을 거의 시간이 해결해주는 타입이라.. 헣허배쓰앤바디웟스 구경이렇게 근처에 있었다니!!에그와플통이 귀여움배드민턴 조지고 팟타이 와 밀크티2/13 목전 룸메 만나러 간 차이나타운 구역멜로도넛 픽업 (욕망)개맛있네..실질적 3차 팀홀튼 픽업2/14 금 새로운 쿠키다..살생부같은 장소에서 이번엔 디저트만2/15 토롱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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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월또 눈이 많이 왔음2.4 화엄마가 다녔다던 vcc 기념샷2.5 수헤헤로투스도 설탕이 많더군.헤헤2회사동료들과^^존맛탱이다2.6 목노사진2.7 금아침에 팀홀튼오퍼로 또 베이글 크림치즈 바닐라콜드브루;도넛 쿠키 먹고싶지만 살생부로 참아본다점심으로 치폴레사러갓는데 단체주문이 있는건지 꽤나 기다럈음,,저녁에 배드민턴하고 친구생일이라 해피램 또갔다가 알고보니 이 지점은 생일적용이 안되어서 걍 푸드파이터 함Yam, 단호박, cod fillet이 정말 ㅈㅁㅌ인듯..2.8 토피클볼.. 눈 살짝 치워서 함누군가가 거대 눈덩이를 만들어놧엇음ㅋㅋㅋ사람 없어서 안기다리고 칠수잇엇던 장점 ㅎ캐나다와서 처음 먹은 팟타이.. ㅈㅁㅌ후식(?) 누텔라 크로와상과 소이 라떼 ㅈㅁㅌ 들이킴2.9 일fuijya 스시.. 싸고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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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1까지 아무것도 없다.왜냐면 ㅅㅂ2/1 토시발~~~~폰 떨궜는데 액정나감..ㅠㅠㅠㅠ 아예 나가버림..딱 작년 2/1에 캐나다 도착했는데 그 1년간의.. 내 사진 휘리릭백업의 중요성.. 을 한번 더 깨닫지만 아직도 결제는 안했다 ㅎ일단 폰 내부적으로는 살아있기에 한국가면 고칠까 싶다.. 타임캡슐처럼이렇게 팀홀튼을 많이샀는데 포인트를 쌓을수가 없다니.도저히 집중이 안되어서 친구찬스로 중고폰 산게 구글 픽셀이다. 픽셀은 첨써보는데..아직 나오는줄듀 몰랐다2/2캐나다와서 처음으로 눈 봤다!식당이나 스벅 등등에서 생일에 무료로 뭘 준다그래서 그걸 헌팅하러 다녔다12시 넘자마자 일단 dennys그리고 자고일어난 다음날 눈쌓임얼마전에 내가 ㅈㅁㅌ 이라고 올린 cartems donut 전부 문닫는단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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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된거 실화냐내 앞으로의 인생을 나도 모르겠다 껄걸1년 회고도 해야하는데.. 하기 시작하면 무한대로 깊어지고 길어질 것을 알기에 감히 하기가 겁나네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 돌이켜보기로는.. 한마디로 “ㅈㄴ 잘 놀았다”물론 취준도 하긴 했지만 새로운 환경 경험 이라는 상황에 취해 너무 많이 놀았기 때문에.. 아니 어쩌면 새로운 환경이고 외국이라 뭐든 논것처럼 느껴지는거일수도..? ㅎㅎㅎㅎ아무튼 아직까지 온 것에 후회는 없다만 앞으로도 후회없도록 하려면 마냥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살수만은 없겠지?1/20 월1/21 화요즘 빠진 꿀 소이 말차 라떼.. 저 말차가루를 샀을때만해도 돈날렸다 싶었는데 아니 아주 잘했어 1년전의 나1/22 수매일 먹음퇴근하는데 세상이 핑크!!1/23 목오랜만에(?) 모닝 팀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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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월기다리던 투어날 ㅎㅎ핑크라군-잌킬세노떼-치첸잇사혼자 패키지투어 다녀서 살짝 머쓱한 순간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개인적으로는 세노떼가 개꿀잼1/14 화칸쿤 공항에서 폭주 (하고 후회)캐나다로 컴백.. 비자 발급 1분컷.. 다행이다일단 한가지는 클리어!1/15 수5pm생각보다 비가 별로 안와서 편하다;1/16 목1/17 금1/18 토아침 필테김나는걸 찍고싶었지만 안찍힘..날씨 조타~하지만 난 영어공부를 하지.. (안함)1/19 일아침에 영어시험 조졌다여권 안들고가서 쌩쑈했네.. 우버가 나와 $300을 살림생각보다 리딩이 어려웠어;밥스무디도 주는데 안찍었네항상 원래 색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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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월안개가 엄청났다건강식을 먹으려고 한다.. 너무 살쪄서 ㅎ생각보다 꽤 맛있다꽤괜!뭐하다 찍은거지? 노기억;1/7 화1/8 수1/9 목회사동료들과.헤헤 ㅈㅁㅌ1/10 금5pm 하늘집가서 짐싸고 공항간다비자때문에 칸쿤간다;;1/11 토 (칸쿤)밤비행기 타고 아침 도착삽 피곤함덥다유심때매 쌩쑈하고 돈만 날림. 조금만 더 침착했다면..기념품 사다 바가지도 먹음 ㅎㅎ쫄면 안되는거같다쪼니까 판단이 흐려져..1/12 일바다 보고 먹방케이크가 너무 컸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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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에 쓰는.. ㅎㅎ별거 없는데도 엄청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1월이었다별거 없는게 중첩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그리고 불안 불확실함에서 오는 스트레스-12/30 월친구 한명 생일이라 다같이 만났는데 오히려 얻어먹은..^^ 고맙다..12/31 화멋진 풍경.ㅎ마지막 클라이밍.. 2025년!1/1 수고난의 시작..이제보니 신년 1/1부터 시작된거엿군.캐나다 플래그폴링 닫힘의 여파로 국경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 그나마 친구가 위로해줘서 조오오금 마음이 나았음..당시엔 법이 시행된지 얼마안되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었고 워홀은 대상 아니다 라는 말이 이주공사들에서 당당하게 나오던 시기였기에.. 정말 안될줄 몰랐다 ㅎ멘탈도 털리고 이제서야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대한 의구심도 들고.. ㅋㅋㅋ 하지만 제일 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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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ial broadway에 있는 jj beans2024 12 30, 두시 반쯤여기도 엄청 많은 체인인데 진짜 사먹어본건 처음이다아이스 라떼를 시켰는데 시키고보니 뒤쪽에 이렇게.. 커스텀 가능하도록 시나몬 코코아 꿀 설탕 크림 등등등이 있어서 욕망껏 꿀을 짜넣고 먹었다. ㅈㅁㅌ인데 사이즈는 작다.. 저게 미디움임찍고보니 빨대에서 촛불나오는것처럼 찍혔군밖이 촉촏하고 좀 어둡고(푸르스름) 살짝 비오고 해서 내부 분위기도 좋았다내부도 작은편이고 밖이 춥고 촉촉해서 그런지 코지한 느낌 ㅎ친구랑 통화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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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쓰네..2024 12 27 오후 두시반쯤Gas town에 있는 prado cafe (체인)라떼 먹었나? 걍그랫던듯작업을.. 뭔가 하려다가 시간적 이슈로 거의 못했던듯?그리고 한 30분 걸어가야하는데 비와서.. 비가 점점 많이 와서공간은 음 낫뱃~ 코지한 느낌은 아니었음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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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아 일하기싫다 12/24 화, 크리스마스 이브24일에 스벅 그란데 $4 딜을 하더라직장동료찬스.. ㅠㅠ 감사합니다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라떼.. 연한 밀크티맛 저녁에 간 크리스마스파티에서 득개좋았다.. ㅠ아싸라 파티는 쉽지않다만 하하 12/25 수, 크리스마스일 안하니 좋군 원래 아무 계획이 없어서 슬펐는데 갑자기 약속이 3개 생겨서 좀.. 감동이었달까 ㅎ저녁엔 룸메파티+룸메찬스로 혜자롭게 먹음 12/26 목에그녹.. 맛을 알면서도 또 산 나포장이 예뻤다 ㅎ main st 카페 나와서 클밍장 갔다레벨1도 힘들었다;3시간 있었다 12/27 금친구와 virtual challenge로 10k 뜀원래 크리스마스날 뛸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난 이슈로 ;; 스탠리파크 다 돌면 10k인데 공사중이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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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녹라떼! $5.5Main st에 있는 Bean around the world알고보니 체인이었다 ㅎ 거의 두시간정도 있었는데음 집중잘되고 좋았다문제는 항상 뭔가 정리한다고 (스케줄/할일/채팅 등등) 정작 깊은 작업을 잘 안하는 듯한..?정리하는데만도 두시간 걸리는걸 우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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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월혼 크리스마스마켓 12/17 화또 살생부비주얼이 정말.. 자극적이야회사보험으로 호텔 스파차는 Ti guan yin저 욕조는 내가 쓰는건 아님 걍 공간만 쓰는거였음 ㄱ- 사실 이날 ㅈㄴ 바빴음출근전에 저녁 팟럭파티할거 장보고 퇴근하자마자 호텔갔다가 바로 집 날아가서 선물이랑 먹을거챙겨서 또 크리스마스 팟럭파티감(이미 늦게감)랜덤선물교환. 내용물은~~ 당면~~이었습니다~~ 집 오자마자 룸메 줬다. 끝나고는 또 영통미친 하루; 12/18 수맛있고 귀엽군 12/19 목퇴근하고 PNE 갔다팀홀튼 컵 ㄱㅇㅇ 사슴 ㄱㅇㅇ 왠지 무서운 나무 디저트로 마무으리 12/20 금밥 퇴근후 이번엔 써리에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pne에선 돈내고 타야하는게 여기선 공짜였음 ㅅㅂㅅㅂㅅㅂ 그린치랑 사진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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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월금요일에도 도사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걸 알게됨 일요일에 먹었던 민초 초콜릿인데 맛있더라..? 드디어 개봉한김에 기념샷방 조명이 어두워서 제대로 안보여서 답답하네 ㅅㅂ; 홀푸즈 기프트카드 주머니 귀엽다 12/13 갑자기 금요일로 점프밥적..다... ㅎㅎ 12/14 토아침에 사이버트럭보고 오! 했는데 오후에도 또보고 저녁에도 또보고 사진 안찍었지만 중간에 또봤다;이날 하루에 네다섯번 본거같다.. 번호판 다 달랐음 BC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신기했다. 하늘이 더 어둡고 구름이 핑크였는데 하늘사진은 항상 아쉬워 허헣배드민턴 조지고 나온 길 12/15 일 오전에 드디어 아이스하키 맛봄!!! ㄹㅇ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엄청.. 코어에 힘들어간다;혼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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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월출근에 엄청난 안개가..집 건물에 누가 FREE라고 놔둔거 바로 슥삭스틸컷 오트밀!! 먹어본적은 없지만 댕이득안개가 잘 안찍히네..암튼 배드민턴 가는길 맥날 그린치 에디션 내일부터 시작임! 12/3 화점심으로 바로사먹음양말예쁘다 ㅠㅠ더사야지 12/4 수해피밀도 삼테이블에도 붙어잇음 흑흑 발광 나무 안개 친구가 준 도시락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존맛탱ㅇㅇㅇㅇㅇㅇㅇㅇㅇ식었는데 고기가 이렇게 부드럽다니아 또먹고싶다 ㅅㅂ 해피밀 아이템들해피밀 장난감 지금 4개 잇는데 다 대가리인형뿐이다노력해야지 12/5 목전 룸메랑 크리스마스마켓 갔다역시 친구랑 가니까 재밌네 ^^혼자서도 갈 줄 알아야 할텐데..글뤼바인? 걍 뜨신 와인임inside out cinnamon roll pancake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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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아 일 개하기싫다사진도 없다배드민턴 쳤던듯 11/26또 코스트코 살생부옆에있던 디저트바는 기어코 샀다 11/27회사동료가 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11/28식욕이 터지고 있어서..뭔가를 먹으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그러고 먹은게 오나오랑 디저트바(초코맛), 전날 남은 맥커피 엄청 오랜만에 헬스장 갔는데 오크베리아사이를 주는거다?!!?!?!?!? 미친 개좋아 11/29걸스나잇 ㅎㅎㅎㅎㅎ 11/30어쩌다보니 1일 1식 safeway 살생부 사실 ubc에서 12시까지 공부함ㅎ합법적으로 초콜릿을 많이 먹었음유학생 된 기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12/1살생부였는데 샀음바닐라케익 맛이 궁금해서.. 아는맛이었음 또비씨뭘 먹으면서 할 수 있다는게 좋네존나 공부한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