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Adventure/캐나다 워홀 (35)
나무 숲
12/9 월금요일에도 도사 할인 이벤트를 한다는걸 알게됨 일요일에 먹었던 민초 초콜릿인데 맛있더라..? 드디어 개봉한김에 기념샷방 조명이 어두워서 제대로 안보여서 답답하네 ㅅㅂ; 홀푸즈 기프트카드 주머니 귀엽다 12/13 갑자기 금요일로 점프밥적..다... ㅎㅎ 12/14 토아침에 사이버트럭보고 오! 했는데 오후에도 또보고 저녁에도 또보고 사진 안찍었지만 중간에 또봤다;이날 하루에 네다섯번 본거같다.. 번호판 다 달랐음 BC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신기했다. 하늘이 더 어둡고 구름이 핑크였는데 하늘사진은 항상 아쉬워 허헣배드민턴 조지고 나온 길 12/15 일 오전에 드디어 아이스하키 맛봄!!! ㄹㅇ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생각보다 엄청.. 코어에 힘들어간다;혼자 타..
12/2 월출근에 엄청난 안개가..집 건물에 누가 FREE라고 놔둔거 바로 슥삭스틸컷 오트밀!! 먹어본적은 없지만 댕이득안개가 잘 안찍히네..암튼 배드민턴 가는길 맥날 그린치 에디션 내일부터 시작임! 12/3 화점심으로 바로사먹음양말예쁘다 ㅠㅠ더사야지 12/4 수해피밀도 삼테이블에도 붙어잇음 흑흑 발광 나무 안개 친구가 준 도시락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존맛탱ㅇㅇㅇㅇㅇㅇㅇㅇㅇ식었는데 고기가 이렇게 부드럽다니아 또먹고싶다 ㅅㅂ 해피밀 아이템들해피밀 장난감 지금 4개 잇는데 다 대가리인형뿐이다노력해야지 12/5 목전 룸메랑 크리스마스마켓 갔다역시 친구랑 가니까 재밌네 ^^혼자서도 갈 줄 알아야 할텐데..글뤼바인? 걍 뜨신 와인임inside out cinnamon roll pancake가 호..
11/25 월아 일 개하기싫다사진도 없다배드민턴 쳤던듯 11/26또 코스트코 살생부옆에있던 디저트바는 기어코 샀다 11/27회사동료가 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11/28식욕이 터지고 있어서..뭔가를 먹으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그러고 먹은게 오나오랑 디저트바(초코맛), 전날 남은 맥커피 엄청 오랜만에 헬스장 갔는데 오크베리아사이를 주는거다?!!?!?!?!? 미친 개좋아 11/29걸스나잇 ㅎㅎㅎㅎㅎ 11/30어쩌다보니 1일 1식 safeway 살생부 사실 ubc에서 12시까지 공부함ㅎ합법적으로 초콜릿을 많이 먹었음유학생 된 기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12/1살생부였는데 샀음바닐라케익 맛이 궁금해서.. 아는맛이었음 또비씨뭘 먹으면서 할 수 있다는게 좋네존나 공부한 주말이었다!
11/18하와이에서 거북이보는 스노클링함야생 닭도 봄;; 일안하니 좋네~ 11/19 화비싸다 흑흑 정말 이뤄질 수 없는 살생부 너무 귀여운 농구대 11/20상어보러감배멀미 미치는줄.. 약을 먹어도 ㅠㅠ물이 진짜 "새파란색" 11/21집갈때 가까워지니까 더 예쁜거같음 11/22 파인애플 농장아이스크림 ㅈㅁㅌ!!!!! 11/23집간다 ㅠㅠ 기내(간)식 기내식이 없어서 경유할때 이거 사먹음맛있더군.. 비싸지만 후회없다 11/24 일하루 쉬고 일하러갈수있어서 감사하네 ㅎ 찍은건 딱히 없고 커스텀 누들 ㅎ
11/11 월 공휴일oeb 브런치집 조짐먹고 도서관에서 6시간 코딩공부함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공부해봐서 당황스러웠음(?)이렇게 해야할텐데 11/14 목살생부겨울이라 그린치가 계속 나오고있음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권 샀는데 이때는 시간이 없어서 걍 분위기만 보고 나옴혼자 회전목마 타기.. 난이도? 불 장식이 많다 배드민턴 하고 테니스 하고 밥먹음 사실 난 밥을 이미 먹었기 때문에 간식을 먹음condensed milk toast파괴적임; 11/15 금하와이 갔음니가 이걸 갈때냐!!!!! 싶긴하지만 예약되어있어서 어쩔수없었음(?)11/14에 거의 밤 12시에 들어왔는데 그때 짐싸고 빨래하고 해서 오랜만에 밤새고 공항감 ㅠㅠ 여기서도 살생부를 모으는 나일단 비싸서 구매욕구가 어느정도 치유된다 11..
11/4 월또 배드민턴 후 monday dosa살이 엄청 쪘는데 밤에 이런거 먹어서 그런거같다좀.. 경각심이 씨게 들어서이제는 잘라내려고 한다 심각하게 ㅠㅠㅠ 11/5아침 클래스패스 가는길 6:38 am 운동끝나고 씻고 나와서 쓰원한바람을 촤핫 맞는데 옆에서 커피냄새가 ㅠㅠ 냄새만 맡아도 맛있어..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재밌게 봤는데 붙어있길래.15.5 비싼거같은데.. 저녁에 내려진 룸메의 은총치즈+햄+딸기잼+식빵(계란입힌건지 모르겠다)아 근데 대존맛탱이라 진짜 후루룩함 11/7 전날 친구가 준 빵 카페 메디나4만원 넘게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잖아..?^^분위기는 엄청 좋았다 가을 11/8 금 퇴근 후 서커스. 진짜 뭔가 고전st로 천막 안에 들어가서 보는 게 신기해서 막 찍음라스베가스에서 감명깊게 ..
10/28 월 아~ 안되는데~ 내혈당~하면서 출근전에 커피랑 초코칩쿠키 조지는 나하.. 블랙커피와 초코과자의 조합은 악마여.. 11시 넘어서 저녁 Dosa살찌는거의 주범... :) 10/29 화코슥코 쿠키 또먹음이제보니 800kcal 넘음 ㅎ 살생부 추가아 근데 이건 진짜 한번 사고싶긴 한데.. 10/30 수문.센에서 할로윈이라고 캔디 갖다놔서 바로 념친구가 커피줌 ㅎ (8pm) 우유2 크림2 슈가2카페인에 영향 씨게 받는거같진 않지만 반만먹고 다음날까지 먹음 11/1 목코슥코 지나가면서 항상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념건강한 맛임 11/2 토지나가다 찍음근데 왜 지나가고있었는지 모르겠음 기억이 안남내 달력상으로는 여기 지나갈 일이 없는거같은데.. 문센에서 배구조지고 나오니~항상 저 큰 나무들이 멋있..
10/21 월모닝 살생부..참았다. 10/22 화추천받은 야채 사러갔는데 가지가 엄청 동글하고 커.. 판다 잎판다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판미새 장보고 집오는길산걸로 요리했는데 토달볶은 토달볶으로만 먹는게 제일 나은..듯 10/23 수갑자기 다시 식욕터져서투굿투고로 Lee's donut을 샀다. 12개 주더라.. 처음 보는 맛이라 안살수가 없었다 ㅎ맛있더라내 혈당.. 10/24 목출근 새로운 양념을 샀다난 참 충동적이야.. ㅎㅎ 또 이거.ㅈㅁㅌ그나마 회사에서 다같이 시켜먹을때만 먹는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너무 다행히 여기가 좀 멀어서 스스로는 안간다 토달볶에 야채 넣었다가 실패하고원래 추천받았던 레시피대로 함밥+두부+가이란+청경채+굴소스근데 굴소스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짰다 ㅠ 10/25 ..
10/14 월땡쓰기빙으로 쉬는날오전엔 카페오후엔 배드민턴 ㄱ고통받는 전완근.. 처음 가본 sunset community center 테니스 조지고 무료커피 먹기 좋은 카지노로.. 10/15 화퇵 살생부++에그녹커피 좋아하는데 살려고보니 계란으로 직접 진짜 뭐 해서 저 액체를 넣으라는 식으로 되어있길래 안삼ㅎ 영양제 쇼핑 for 맘하지만 저 체리 멜라토닌은 내가 먹는중ㅋㅋㅋㅋ효과,,는 잘 모르겠다. 밤중에 한번씩 깨는게 없어진듯 하다가 안없어졌다. 10/16 수아침 필라테스와 필테에서 주는 차찬 바람에 뜨신거, 그것도 차 처럼 맛이 강하지 않은걸 먹으니으어~ 쓰원했다 하지만 스벅 별때문에 커피삼ㅎ 스케줄러로 쓸 공책을 사보았소아마존 베이직 따위가 17달러라니.. 문구류 진짜 창렬이다 10/17이..
10/7 월배드민턴 하고 저녁 또먹기(monday dosa) 10/8 화또 Reese mcflurry 스쿨버스 바이브 10/10 목펌스라에 미쳐서 사봤는데 후회..된다...스파이스가 너무 강함.. 너무너무너무.. 2만얼마... 하... 한국의 맛! 10/11 금퇴근길조명충 눈에는 에쁘다언젠가 여기서도 카공해봐야지... 건물이 없다면 더 잘보엿을텐뎅~ ex-룸메랑 밥먹은 날 ㅎㅎ먹고 또 배드민턴 치러 날아감.. 10/12 토배구 조지고 밥운동할때 달달한걸 먹으면 정말 목이 계속 마른거같다; 배드민턴 조지고 나오니.. 이제보니 배가 엄청 많네 테니스까지 조지고 집오는길 10/13 일집 커피.. ㅎㅎ커피냄새 조타~ 원래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딱 이날이 장마 시작 직전 마지막으로 맑은날이었다..;;..
9/30 월공휴일저거 Pride day 페스티벌할때 썼던거같은데 그때 난 캠핑중이었다.. 재밌었다던데 피클볼 치러 가는길.. 날씨가 좋았다근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자기 골프를 치러옴한국에선 프리미엄 스포츠로 알고있는데 여긴 엄청 싼듯..? 18홀 사용료 $30.겁나 못쳤지만 산책하는거같고 좋았다. 적절한 힐링..? 인도음식과 디저트(뭉달할와)둘다 ㅈㅁㅌ이고 디저트도 ㅈㅁㅌ이긴 했는데 달달한 잼을 퍼먹는 느낌이라 뭔가를 찍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 10/3 목(사라진 화수목)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파는 3.xx달러 쿠키 추천받아서, 15분 기다려서 겨우 삼 (사람 댕많음)근데.. ㅈㅁㅌ 진짜 악마의 쿠키다특히나 갓 나온건 뜨끈몰랑하기때문에..또먹어야지 10/4 금?와 베이..
9/23 월출근길에 만난 ㄹㅇ 가을 동료들과 커피Misto..?인가 첨보는 종류를 시켜봤다. 음 그냥그랫음 또 농구밋업이제 해가 일찍 져서 안할거같다 ㅠ이날 나의 퍼포먼스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딱히 마음에 든 적도 없긴하지만. 배드민턴 치고 사먹었는데 그냥 ㄹㅇ 걍 레몬에이드맛 9/24 화아침에 계란사러 나왔는데 너무 안개??가 심해서 깜놀근데 꽤나 상쾌하고 괜찮았다.. 출근전에 뭔가 하는게 적성에 맞나..? 아니면 9시출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걸까.. 흐으음암튼 아침에 밖에 나오고+몸을 움직이는건 좋은듯? Safeway의 할로윈.. 이곳은 행사에 언제나 진심인 곳이라 좋다 ㅎㅎ 예정에 없던 테니스 치고 밥먹음 9/25편의점에서도 파는 펌.스.라 PSL즐겨야해!! 잼카페 브런치히힛 ..
9/16 월같은 레시피로 또먹었다. 여전히 ㅈㅁㅌ ㅠㅠㅠㅠㅠ 아 이거 올리면서 보니까 또먹고싶네 미쳐부러... 인스타에서 찍은건데 내가 화나서 찍은 건 아니었지만 1번, 10번은 좀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농구밋업 갔다가 배드민턴 갔다. 9/17 화친구가 준 Dosa (아마 치즈 spinich 맛?)와 회사에 있던 salt avocado 페이스트?같은걸 같이 먹었는데 ㅈㅁㅌ 9/18 수인스타 보다가 찍었다.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니 삶과 사랑에 빠져라 라는거.,커피, food는 나도 요즘 빠져있는 것들이기도 했고. (역시 인생은 식도락인가..) 근데 설명하는게 결국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다. 사실 최근에 정말 일상의 짧은 시간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떤 경우인지는 나중에 나옴. 근데 ..
사진도 딱히 없는 일주일이었군. 9/11 수(혼) 배드민턴 드랍인 후 집감댕못치니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남 ㅠㅠ 9/12 목맥날커피가 혜자임을 깨달은 자맥날에서 펌킨 스파이스 라떼 주문해봄팀홀튼>맥날아무튼 맥날 주식 샀다... 팀런치 버거딜 $17배불러서 감튀 못끝냈다 (다른 사이드도 있었음) 9/13 금가을을 또한번 알려주는 호박들 진저쿠키 살생부.지금 당장 눈앞에 있으면 살거같은데 코스트코 너무 멀다 9/14 토샀다 ㅎ창렬이긴 하다. 기념 반팔티가 2만원대..마크 프리미엄인가..그래도 원래 밴쿠버 옷 하나 사고싶었는데 고민없이 사게 되었다 9/15 일펌킨 시럽 콜드브루? 실패.밋업원래 아침엔 단거 안먹으려 하지만.. 요즘 갑자기 커피에 빠져있다. 아니, 펌.스.라 종류에.. 가을이..
9/2 월, 공휴일! 클래스패스 한개 때리고,피클볼이라는걸 첨으로 해봤다. 오호.. 이것도 꽤나 재밌었다.비기너들을 아무도 원하지 않아서 비기너들과 했다 ㅎㅋ 아 근데 재밌었다. 이제 비오면 또 못하는 활동이 추가되었네 ㅠ피클볼을 조지고 첫끼를 먹으러 왔다. 커머셜 역 근처에 싸기로 유명한 곳인데 사진속의 플레이트가 3~4달러? 였던듯. 근처였으면 내 급식이 되었을텐데..그리고 거기 화장실이 무슨 뮤비촬영장같아서 신기했다. 사실 식당 내부도 다 저런 식의 인테리어다. (생각보다 힙함) 테니스 조지고 살뺄거라서 안먹겠다는 나에게 맥플러리를 사주는 착한.. 친구 9/3출근한 화요일회사 건물 요가이제 좀 자주 나가야겠다고 느꼈다.. 이렇게라도 스트레칭을 해야겠음 9/4더블더블이 팀홀튼 시그니처 같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