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출근전에 카페에서 뭔가 하기 +10 본문
시간
10/21 6반am ~7반 정도 (화장실/장보기/빨래 이슈;)
메뉴/장소
이거보단 카라멜폼이 내스타일이당
내용
- 스벅 앱이 날 멕여서 문의날림
- 주말에 여행다녀온거 일기쓴듯..?
소감
450am에 한번 깨고 또 빨래때문에 6am에 움직이고 그 전날부터 잠을 충분히는 못잔 상태라 그냥 정신이 엄청 피곤했음.. 일어나서도 갈까말까 더잘까말까 하다가 난 스벅 신규멤버 프리 오퍼가 있는줄알고 그거쓸생각에 갔는데 얼마 이상 써야 오퍼가 오는거네..
이런 컨디션 때문인지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내 흥미 위주(일기)의 것을 했다. 피로감+별거안함+오래안함+커피비쌈 의 콤보로 꽤나 불만족인 커피타임.. 무작정 억지로 나가는게 항상 좋고 효율적인건 아닐지도..
그래도 아침의 쓰원한 공기, 바리스타랑 스몰톡하는 사람들(ㄷㄷ) 등등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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