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1 (6)
나무 숲
1/13 월기다리던 투어날 ㅎㅎ핑크라군-잌킬세노떼-치첸잇사혼자 패키지투어 다녀서 살짝 머쓱한 순간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개인적으로는 세노떼가 개꿀잼1/14 화칸쿤 공항에서 폭주 (하고 후회)캐나다로 컴백.. 비자 발급 1분컷.. 다행이다일단 한가지는 클리어!1/15 수5pm생각보다 비가 별로 안와서 편하다;1/16 목1/17 금1/18 토아침 필테김나는걸 찍고싶었지만 안찍힘..날씨 조타~하지만 난 영어공부를 하지.. (안함)1/19 일아침에 영어시험 조졌다여권 안들고가서 쌩쑈했네.. 우버가 나와 $300을 살림생각보다 리딩이 어려웠어;밥스무디도 주는데 안찍었네항상 원래 색이 안나온다
1/6 월안개가 엄청났다건강식을 먹으려고 한다.. 너무 살쪄서 ㅎ생각보다 꽤 맛있다꽤괜!뭐하다 찍은거지? 노기억;1/7 화1/8 수1/9 목회사동료들과.헤헤 ㅈㅁㅌ1/10 금5pm 하늘집가서 짐싸고 공항간다비자때문에 칸쿤간다;;1/11 토 (칸쿤)밤비행기 타고 아침 도착삽 피곤함덥다유심때매 쌩쑈하고 돈만 날림. 조금만 더 침착했다면..기념품 사다 바가지도 먹음 ㅎㅎ쫄면 안되는거같다쪼니까 판단이 흐려져..1/12 일바다 보고 먹방케이크가 너무 컸음.. ㅅㅂ
1/27에 쓰는.. ㅎㅎ별거 없는데도 엄청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1월이었다별거 없는게 중첩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그리고 불안 불확실함에서 오는 스트레스-12/30 월친구 한명 생일이라 다같이 만났는데 오히려 얻어먹은..^^ 고맙다..12/31 화멋진 풍경.ㅎ마지막 클라이밍.. 2025년!1/1 수고난의 시작..이제보니 신년 1/1부터 시작된거엿군.캐나다 플래그폴링 닫힘의 여파로 국경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 그나마 친구가 위로해줘서 조오오금 마음이 나았음..당시엔 법이 시행된지 얼마안되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었고 워홀은 대상 아니다 라는 말이 이주공사들에서 당당하게 나오던 시기였기에.. 정말 안될줄 몰랐다 ㅎ멘탈도 털리고 이제서야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대한 의구심도 들고.. ㅋㅋㅋ 하지만 제일 찝..
Commercial broadway에 있는 jj beans2024 12 30, 두시 반쯤여기도 엄청 많은 체인인데 진짜 사먹어본건 처음이다아이스 라떼를 시켰는데 시키고보니 뒤쪽에 이렇게.. 커스텀 가능하도록 시나몬 코코아 꿀 설탕 크림 등등등이 있어서 욕망껏 꿀을 짜넣고 먹었다. ㅈㅁㅌ인데 사이즈는 작다.. 저게 미디움임찍고보니 빨대에서 촛불나오는것처럼 찍혔군밖이 촉촏하고 좀 어둡고(푸르스름) 살짝 비오고 해서 내부 분위기도 좋았다내부도 작은편이고 밖이 춥고 촉촉해서 그런지 코지한 느낌 ㅎ친구랑 통화했다 ㅎ
이제 쓰네..2024 12 27 오후 두시반쯤Gas town에 있는 prado cafe (체인)라떼 먹었나? 걍그랫던듯작업을.. 뭔가 하려다가 시간적 이슈로 거의 못했던듯?그리고 한 30분 걸어가야하는데 비와서.. 비가 점점 많이 와서공간은 음 낫뱃~ 코지한 느낌은 아니었음ㅎㅋ
12/23 월아 일하기싫다 12/24 화, 크리스마스 이브24일에 스벅 그란데 $4 딜을 하더라직장동료찬스.. ㅠㅠ 감사합니다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라떼.. 연한 밀크티맛 저녁에 간 크리스마스파티에서 득개좋았다.. ㅠ아싸라 파티는 쉽지않다만 하하 12/25 수, 크리스마스일 안하니 좋군 원래 아무 계획이 없어서 슬펐는데 갑자기 약속이 3개 생겨서 좀.. 감동이었달까 ㅎ저녁엔 룸메파티+룸메찬스로 혜자롭게 먹음 12/26 목에그녹.. 맛을 알면서도 또 산 나포장이 예뻤다 ㅎ main st 카페 나와서 클밍장 갔다레벨1도 힘들었다;3시간 있었다 12/27 금친구와 virtual challenge로 10k 뜀원래 크리스마스날 뛸려고 했는데 늦게 일어난 이슈로 ;; 스탠리파크 다 돌면 10k인데 공사중이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