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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캐나다 워홀

37주차 (~10/13)

wood.forest 2024. 10. 25. 15:14

10/7 월

배드민턴 하고 저녁 또먹기(monday dosa)

 

 

10/8 화

또 Reese mcflurry

 

스쿨버스 바이브

 

 

 

10/10 목

펌스라에 미쳐서 사봤는데 후회..된다...

스파이스가 너무 강함.. 너무너무너무.. 2만얼마... 하...

 

한국의 맛!

 

 

10/11 금

퇴근길

조명충 눈에는 에쁘다

언젠가 여기서도 카공해봐야지...

 

건물이 없다면 더 잘보엿을텐뎅~

 

ex-룸메랑 밥먹은 날 ㅎㅎ

먹고 또 배드민턴 치러 날아감..

 

 

10/12 토

배구 조지고 밥

운동할때 달달한걸 먹으면 정말 목이 계속 마른거같다;

 

배드민턴 조지고 나오니.. 이제보니 배가 엄청 많네

 

테니스까지 조지고 집오는길

 

 

 

10/13 일

집 커피.. ㅎㅎ

커피냄새 조타~

 

원래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딱 이날이 장마 시작 직전 마지막으로 맑은날이었다..;;

그래서 급 노선변경해서 자전거를 빌려서 스탠리파크 돌기로 함 (원래 토요일에 할려했는데 시간이슈로 실패했었음)

 

(맑)

1월 이후로 처음 타는 자전거.. 재밌더군

 

 

친구들과 North vancouver의 Lynn valley에 갔다

계곡 물 ㄹㅇ 개차갑고 발 좀만 담궈도 얼얼한데 애기들이 수영하고 있었다 ;;;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구만..

Earnest icecream까지 조져줌. Pints도 사서 아이스크림에만 2만원치 쓴거같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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