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38주차 (~10/20) ft.빅토리아 여행 본문
10/14 월
땡쓰기빙으로 쉬는날
오후엔 배드민턴 ㄱ
고통받는 전완근..
처음 가본 sunset community center
테니스 조지고 무료커피 먹기 좋은 카지노로..
10/15 화
퇵
살생부++
에그녹커피 좋아하는데 살려고보니 계란으로 직접 진짜 뭐 해서 저 액체를 넣으라는 식으로 되어있길래 안삼ㅎ
영양제 쇼핑 for 맘
하지만 저 체리 멜라토닌은 내가 먹는중ㅋㅋㅋㅋ
효과,,는 잘 모르겠다. 밤중에 한번씩 깨는게 없어진듯 하다가 안없어졌다.
10/16 수
아침 필라테스와 필테에서 주는 차
찬 바람에 뜨신거, 그것도 차 처럼 맛이 강하지 않은걸 먹으니
으어~ 쓰원했다
하지만 스벅 별때문에 커피삼ㅎ
스케줄러로 쓸 공책을 사보았소
아마존 베이직 따위가 17달러라니.. 문구류 진짜 창렬이다
10/17
이거 개맛잇네;
건물 색깔이랑 나무 등등이 가을톤이라 생각해서 찍었으나 나무색깔이 잘 안보이고 건물에 햇살 내려오는게 잘 안보여서 내 느낌이 전혀 전달안됨ㅎ
사실 굴소스 사러온건데 둘러보다가 기를 쓰고 참았다
판다 겟
집가다가 본거;
바로 토달볶 조지고 흡입;
원래는 2회치 도시락 만들려고 한건데 1회치를 그자리에서 걍 먹어버림;
10/18 금
코슥코 쿠키에 소이라떼 ㅈㅁㅌ;
10/19 토
빅토리아 가는날 4:50am에 집나옴;
7시 페리
비옴 ㅠㅠ
여기부턴 걍 대충 사진 투척
hatley castle
야생 공작;
Fort rodd hill
너무 굶주렸다.. 내사랑 브런치
근데 체한듯
다먹고 배불러서 토할뻔
비;
인터스텔라 보고 가고싶었던 corn maze
할로윈 좋다 헿헿
등대와 야경까지 처리
10/20 일
내사랑 브런치
커피 ㅈㅁㅌ;;
산?
박물관
공원
피셔맨 와프
드디어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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