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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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캐나다 워홀

38주차 (~10/20) ft.빅토리아 여행

wood.forest 2024. 10. 25. 15:49

10/14 월

땡쓰기빙으로 쉬는날

오전엔 카페

오후엔 배드민턴 ㄱ

고통받는 전완근..

 

처음 가본 sunset community center

 

테니스 조지고 무료커피 먹기 좋은 카지노로..

 

 

10/15 화

 

살생부++

에그녹커피 좋아하는데 살려고보니 계란으로 직접 진짜 뭐 해서 저 액체를 넣으라는 식으로 되어있길래 안삼ㅎ

 

영양제 쇼핑 for 맘

하지만 저 체리 멜라토닌은 내가 먹는중ㅋㅋㅋㅋ

효과,,는 잘 모르겠다. 밤중에 한번씩 깨는게 없어진듯 하다가 안없어졌다.

 

 

 

10/16 수

아침 필라테스와 필테에서 주는 차

찬 바람에 뜨신거, 그것도 차 처럼 맛이 강하지 않은걸 먹으니

으어~ 쓰원했다

 

 

하지만 스벅 별때문에 커피삼ㅎ

 

 

스케줄러로 쓸 공책을 사보았소

아마존 베이직 따위가 17달러라니.. 문구류 진짜 창렬이다

 

 

10/17

이거 개맛잇네;

건물 색깔이랑 나무 등등이 가을톤이라 생각해서 찍었으나 나무색깔이 잘 안보이고 건물에 햇살 내려오는게 잘 안보여서 내 느낌이 전혀 전달안됨ㅎ

 

사실 굴소스 사러온건데 둘러보다가 기를 쓰고 참았다

판다 겟

 

집가다가 본거;

 

바로 토달볶 조지고 흡입;

원래는 2회치 도시락 만들려고 한건데 1회치를 그자리에서 걍 먹어버림;

 

 

10/18 금

코슥코 쿠키에 소이라떼 ㅈㅁㅌ;

 

 

10/19 토

빅토리아 가는날 4:50am에 집나옴;

7시 페리

비옴 ㅠㅠ

 

여기부턴 걍 대충 사진 투척

hatley castle

야생 공작;

Fort rodd hill

 

너무 굶주렸다.. 내사랑 브런치

근데 체한듯

다먹고 배불러서 토할뻔

 

비;

 

 

인터스텔라 보고 가고싶었던 corn maze

할로윈 좋다 헿헿

등대와 야경까지 처리

 

 

 

10/20 일

내사랑 브런치

커피 ㅈㅁㅌ;;

 

산?

 

박물관

 

공원

 

피셔맨 와프

 

드디어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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