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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숲
이제 슬슬 정신차리려고 발악하는.. 주간.롱위켄에 캠핑 찬스 하나를 걷어찼(?)다.물론 롱위켄도 놀기는 할거지만 2박3일 풀로 노는 것과 3일동안 반은 놀고 반은 취준하는건 다르단 말이다~~ 8/19 월나눔받은 밥.. 8/21 수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너무 굶주린채로 집에 왔는데 룸메가 줬다 ㅠㅠ정신놓고 흡입할 수밖에 없었다.. 8/22 목오랜만에 클래스패스로 아침 수업을 가는데 해가 뜨고 있었다 ㅎㅋ오랜만에 근력 수업을 들으니.. 아, 좀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8/23 금회사동료 우버이츠 찬스로 시켜먹은 Coco 버블티Brown sugar 버블티 당도 30% 생각보다 적당히 달고 맛있다 ㅈㅁㅌ!!! 흑당 맛이 그렇게 심하지 않음그리고 Coco는 디폴트로 Dia..
여전히 열심히 놀고있는 나.. ㅎㅎ 8/12 월회사에서 사주는 커피로 일주일을 시작 힣힣근데 이날 이미 아침~낮에 커피를 1.5잔 마셔서 반만 먹고 남김..^^ 잎이 보라색으로 보여서 찍어봄 사고싶었는데 안산거. 살생부(사진첩)에 남게 되었다.. 8/13 화코스트코가서 살생부 추가가격확인용 ㅎ그리고 코스트코를 온 이유는 Potluck (스펠링 맞나..) 파티용 샐러드를 사기 위함이었음코스트코 샐러드 존맛탱이긴 한데 실제로도 잘팔려서 금방 동나서 뿌듯했음 ㅎ생각보다 기 안빨리고 재미있었음.. 생.각.보.다 8/14 목회사동료찬스로 먹은 시나몬번과 크림치즈?저 크림이 진짜 존맛도리였다 내가 저중에 세개 먹었을걸..? 며칠에 걸쳐서아니.. 진짜 맛있었다 나 원래 이런 빵 안좋아하는데 괜스레 카모메 식당 ..
캬 이제 실시간으로 쓴다 주간일기회고라기보단 일기라고 생각하니까 부담이 좀 덜어지는듯 ^^ 사진으로 대충 때우고요즘 내게 자극 준 친구 블로그를 열심히 읽고있는데 배울점이 참 많은듯.. 나도 그렇게 쓰고 살고 싶따!! 정리된 삶..! 8/5 월캠핑 마지막날. 문명으로 돌아가는 날!아침에 산책하면서 불가사리 보고.. 아침밥 먹고..아침밥으로 먹기 제일 안좋다는 정제곡물(흰 빵)과 단순당(과자, 잼), 그리고 단순당 중에서도 제일 안좋다는 액상 단순당(코코아)^^사진은 안찍었지만 스모어도 먹었다고 일어나자마자~~ 하하하하하ㅏ하핳 미쳐버리겠다 돌아가기 전 올림픽국립공원 트래킹. 아주 여유롭게~ 여기만 그냥 설렁~걸음~국립공원을 이렇게 안빡쎄게 다녀본건 처음~ 하지만 그런거치고는 야생동물 많이 봐서 신기했다...
뭐 했는지는 주간일기 같은거에 대충 썼기도 하고.. 그냥 남아있는 메모 바탕으로 대충써봄 ㅎ다만 사진보다는 생각을 더 곁들인? 🫧 조각 근황* Toastmasters에서 파생된 새로운 그룹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토.마 기반이다보니 좀 더 사회적 소셜하는..? 느낌은 있다.* Brainstation Dev meetup에 다녀왔다. 진짜 춤 안춘다 뿐이지 그 열기와 노이즈는 클럽 수준이었다. 스탠딩 자유 소셜 네트워킹.. 가능은 하지만 너~무 사람많고 너~무 시끄러워서 말하는내내 소리쳐야하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대충하고 나옴.. 아무튼 오랜만에 새로운 밋업을 다녀와봤다.. 링크드인은 겟햇지 ㅎ* ToastMasters Executive 시작! 그냥 개중에 쉬운 역할 맡았다. 링크드인에 포스팅했는데 생각..
8월이다..!! ㅠㅠ이 여름이 한달 남았다는게 슬퍼날씨 좋은 것도 좋은거지만 비가 안오는게 편한건데 ㅠㅠ10시까지 해 안진다더니 9:15 정도까지 안지다가 다시 해뜨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7/30 화이미 3000 메가도스를 먹고있긴하지만이 시리즈를 회사에서 추천받아서 한번 사봤다주스같고 맛있음 ㅎ 8/1 목직장동료와 야외요가 하면서 받은거!내 로망이 야외요가였는데 해보니 좋았다. 다만 초록초록한 잔디는 아니었고 말라비틀어진 갈색잔디..확실히 여기엔 여름에 뭔가 많다.그리고 다른 로망 중의 하나가 직장동료랑 일/회식 외에 다른 활동 해보는거😂 이루고 있어서 좋다..회사 사람과 친구되기~ 8/2 금맛있다는 네로와플에서 런던포그맛을 샀다. (말차맛 추천받았는데 안파네)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