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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캐나다 워홀

49주차 (ft. 2025)

wood.forest 2025. 1. 28. 15:07

1/27에 쓰는.. ㅎㅎ
별거 없는데도 엄청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1월이었다
별거 없는게 중첩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
그리고 불안 불확실함에서 오는 스트레스

-

12/30 월

친구 한명 생일이라 다같이 만났는데 오히려 얻어먹은..^^ 고맙다..


12/31 화

멋진 풍경.

마지막 클라이밍..


2025년!
1/1 수

고난의 시작..
이제보니 신년 1/1부터 시작된거엿군.
캐나다 플래그폴링 닫힘의 여파로 국경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 그나마 친구가 위로해줘서 조오오금 마음이 나았음..
당시엔 법이 시행된지 얼마안되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었고 워홀은 대상 아니다 라는 말이 이주공사들에서 당당하게 나오던 시기였기에.. 정말 안될줄 몰랐다 ㅎ
멘탈도 털리고 이제서야 캐나다 이민 시스템이 대한 의구심도 들고.. ㅋㅋㅋ 하지만 제일 찝찝했던건 내가 조금만 정보를 빨리 이해하고 움직였다면 플래그폴링 닫히기 전에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1/2 목
우울하게 출근..
그리고 비자를 위해 칸쿤행을 결심..

1/3 금
또 출근.. 사진앖음.. 정신없음..?


1/4 토

알고보니 친지가 살고있어서 만남


1/5 일

또 ubc
배드민턴 도서관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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