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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숲
별모으려고 아침에..ㅎ 처음으로 시음 커피를 받아봤다 겨울시즌음료 카라멜 브륄레?? 달았다 컴은 안하고 노트 작업 조금만 했는데 또 화장실 이슈로 생각보다 이른 종료.. 팀홀튼 포인트로 엑스트라 라지 레귤러 먹으며 취준 방광 터질뻔함
별모아볼겸 해서 출근전 오랜만에.. 근데 8시 초반에 모바일오더로 주문햇는데 바쁜 집이었던건지 20분 넘어서 음료를 받을수있었고 그래서 30분 정도부터 시작했는데 화장실 이슈까지~^_ㅠ 한 일은 이력서 살짝 깔짝대기. 아무튼 앞으로는 이렇게 별이벤트 있을때만 가도 될듯하다
2024/10/298:40~11:00pm24시간 맥카페에서 친구랑 영통하기바보같이 보조배터리는 들고왔는데 케이블을 안가져옴 ㅎ하지만 폰을 풀충전해서 왔더니 두시간은 버텨주더라..뭔가 작업을 한 건 아니지만 카페는 즐거워 메뉴는 그린티에 크림추가해서 내가 가진 노칼로리 sweetener를 넣었다역시 더블더블에 비하면 미묘했다 ㅎ
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란데가 너무 작아 ㅠ,ㅠ오타쿠답게 위키드 테마 신상을 먹었다. 지금까지는 카라멜 콜드브루가 젤 낫구만.. 다음엔 그냥 콜드브루에 폼추가해서 먹어야지ㅠ 10/27 일요일2pm~4:30pm 정도또 받자마자 바로 드링킹 했더니만 역시나 화장실 이슈로 이 이상 길게 할 수가..^^ 후다닥 갓다와도 될법하지만 아직은 무섭당 서합을 해서 주는 건 아니고, 일단 셤부터 처봐라~라는 느낌의 frontend assessment가 있어서 이 작업을 주로 했다. 3시간 걸릴거라 써놔서 매우 긴장하고 갔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다. 지피티는 그냥 시간 다 써서 더 낫게 고치라고 하는데 음.. 모르겠다. 아예 모르는걸 붙잡고 있는다고 풀릴거같지도않고 ㅠ; 아무튼 두시간 반은.. 나름 합리적이었다? ㅎ지금 ..
10/266pm쯤 밤새 달려야할 작업이 있어서 24시간 카페에 갔는데 자리가 없었다 :)커피만 사들고 집에 왔지만 뭐 결국 밤새 작업은 실패하고 커피만 한 30분만에 다먹었다 ㅈㅁㅌ;;디카페인 라지사이즈 먹었음 시스템 디자인 공부를 해보려 했는데 Introduction 공부하고 끝낸듯ㅎ오랜만에 손으로 쓰면서 해보니까 좀 낯설..면서도 젊은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시간 10/21 6반am ~7반 정도 (화장실/장보기/빨래 이슈;) 메뉴/장소이거보단 카라멜폼이 내스타일이당 내용 - 스벅 앱이 날 멕여서 문의날림 - 주말에 여행다녀온거 일기쓴듯..? 소감 450am에 한번 깨고 또 빨래때문에 6am에 움직이고 그 전날부터 잠을 충분히는 못잔 상태라 그냥 정신이 엄청 피곤했음.. 일어나서도 갈까말까 더잘까말까 하다가 난 스벅 신규멤버 프리 오퍼가 있는줄알고 그거쓸생각에 갔는데 얼마 이상 써야 오퍼가 오는거네.. 이런 컨디션 때문인지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내 흥미 위주(일기)의 것을 했다. 피로감+별거안함+오래안함+커피비쌈 의 콤보로 꽤나 불만족인 커피타임.. 무작정 억지로 나가는게 항상 좋고 효율적인건 아닐지도.. 그래도 아침의 쓰원한 공기, 바리스타랑 스..
시간 6:30am-7:45am (1h 15mins) 8시까지 할생각이었으나 화장실 이슈로 실패; 장소/메뉴내 계정이 뭔가 us currency로 되어있는거같다..ㄱ- 바꿔야할듯.. 이거 아인슈페너 느낌인줄 알고 시켯더니 아니넹 내용 - 빠질 수 없는 chat - job apply - side prj 소감 어제 안그래도 늦게잤는데 일찍 일어나야했어서 눈이 피곤했다 6:30에 출석을 찍으니 in store 은 나밖에 없었다 ㅎ 결과물을 보면 뭘 많이하진 않았는데 :/ 스벅 streak 만들고싶기도 하고 job apply를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서 겸사겸사 갔음 비용이 나가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듯..?
오늘부터는 레이닝 시즌이다!! 그래서 알람도 못듣고(?) 기절해있다가 밍글거리다가 스벅에 별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나왔다.아이스라고 말 안한걸 받고 알았다 ㄱ- 시간/장소- 10/14 땡스기빙 10am~1pm3시간👏👏👏 - Denman st 스벅. 다른데도 가고싶은데 게을러서 못하는중..하지만 이 장소는 지금까지는 최고인듯하다.. 사람도 적당하고 자리 수도 적당하고 콘센트석이 한군데 있긴있고. 메뉴그란데 사이즈를 시킨 이유는 5달러 쿠폰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캠핑할때 먹었던 그 맛이.. 아니야... 뜨거운거라서 그런가 ㅠ_ㅠ 다음엔 시럽수를 조절해보는걸로 한 일- 멍때리고 정신차리기/chat response- 이 글 작성- 사이드 프로젝트 랜딩페이지 (퍼블리싱..) 소감아~주 오랜만에 html/..
작업시간10/12 토, 9am ~ 11:20am (2h 20m) 장소Denman st에 있는 스타벅스 메뉴맛은 있는데 또 시켜먹진 않을것같..읍읍 개인적으로는 역시 차이브레베나 크림콜드브루(아인슈페너st)가 내 스타일이라 재탕할만하다. 내용- Toastmasters 일- 글또 작성 및 제출- 이 글 작성- 당연히 잡일(카톡, 스케줄링) 소감오늘 알람을 7:55에 맞춰놨었고 8:30쯤엔 집을 나와서 카페에서 거의 3시간 작업하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새벽에 5:50쯤에 깼었고 그래서 7:55에 알람을 들었을땐 중간에 깼기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피곤(해야할것같은) 상태였다. (몸은 늘 피곤함)그래서 8:20 알람을 다시 맞추고 좀 눈감고있다가 8:15쯤 그냥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 다시 잠드는것 같지가 ..
작업시간 10/10 7:40~9:00 am 장소 사서 회사 옴 메뉴포인트 써서 무료섭취 생각보다 맛있었어..! 맥날에 빠져든다.. 내용 Organize를 가장한 잡일(30~40분)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 정리 소감 한 30~40분은 논거같다.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하지만 역시 행동>의욕>더많은행동 공식답게, 내가 원래 하려고했던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를 하다보니 꽤 술술 쓴듯 다만 리서치해야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거 할 시간은 없었다 그 시동 거는 시간을 줄여보자 ㅋㅋㅋㅋㅋ 제로백 이라고 해야하나
작업시간: 2024.10.9 수, 엄청 조금..장소: West Georgia st의 팀홀튼에서 사서 회사에 들고감.. 일찍 출근함..메뉴: Unsweetened Iced Latte (soy가 없어서 Almond milk) $4.xx 내용? 소감아침에 있을 스크리닝콜을 위해 나름 일찍 일어났으나 결과적으로는 평소보다 준비시간이 길었고 회사에서도 바로바로 집중을 못한거같고..어쩌다보니 스크리닝콜 제외하고 실제로 뭔가 할수있었던 시간이 다 합치면 20분 남짓?이었던 것 같다그래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지..다음엔 맥(날)공/팀(홀튼)공 해봐야지!
회사에서 또 커피먹을거니까 톨사이즈로 시켰다 이제 출근길 ㄱ- 집나올땐 하늘이 빨간색이었는데 이제 파래짐! 작업시간: 2024.10.7 월 7:30am~8:55am 장소: Alberni st에 있는 스타벅스 (urban fare 안에 잇다) 메뉴: Pumpkin cream cold brew 톨사이즈(작다;) 내용 - 빠질 수 없는 잡일(스케줄링..) - Receuiter call prep 소감 질문 답 정리하고 있었지만 그 뭔가 부담감에 멍때린 시간도 있었다 ㅎㅋ 이래서 취준은 항상항상 미리미리..ㅠㅠ 어제 늦게자서 피곤하기도 했고 아침에 6:30에 일어났는데 이동시간 빼고 출근준비를 40분이나 했다는게 살짝 킹받네 하지만 커피가 맛있엇다 아인슈페너처럼..!
작업시간: 2024.10.6 일 8:30am~10:15am 장소: Howe st에 있는 waves coffee 메뉴: Pecan pai Latte 내용 - 이야기나눔(?) - 소소한 잡일 조금 소감 오늘도 밋업전에 카페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보고자 지난주보다 일찍갔으나, 역시나 일찍 온 다른 사람과 이야기한다고 별것 못했다..^_^ 이야기하는건 좋지만 이야기할려고 일찍 온 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일찍올려면 이야기하고싶을때 일찍와야겠다. 커피는 맛있었지만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이제 아침엔 아메리카노가 더 땡기는거같기도.. 아침에 오는 길는 좋았다!
밋업이 있어서 밋업 전에 일찍 가서 작업하려고 한시간 일찍 나섰다. (원래 목표는 두시간 일찍 가서 카페 오픈시간부터 하는건데.. 두번째 실패중)가는 길에 날씨가 엄청 좋았다 작업시간: 2024.9.29 일 9am~10:15am장소: Howe st에 있는 waves coffee메뉴: Pumpkin Latte내용- 이야기나눔(?)- 리눅스 공부를 하느냐 마느냐.. 하며 들여다봄..- 잡일뭐했지..? 소감역시 바로바로 안쓰니까 까먹네.암튼 일찍 온 다른 밋업사람들이랑 이야기한다고 아주 집중하지는 못한 것 같다.다음엔 진짜 두시간 일찍와서 두시간짜리 영어 모의시험을 쳐보는 게 낫겠다!!!
하루만에 플젝 주제가 바뀌었다 ㅎ아무래도 주말에는 오전에 다른 일정이 있기도 하고 아무튼 메인은 뭔가 생산적인걸 하자!는 거라서 작업시간: 3pm~4:45pm장소: Robson st에 있는 맥날메뉴: Iced Coffee, No sugar Yes Cream ($1.05)내용- 어제 면접질문 정리 / 땡큐이메일 전송- 일기쓰기- Job apply- 메세지 답장 등의 잡일 소감100분 가량이 생각보다 순삭이었다잡일을 포함해서 해야할 것들이 자잘하게 많아서 처음엔 좀 압도되는 기분이 있어서.. 재밌는거 쉬운거 먼저 하고싶고. 할 일을 글로 리스트업하고 순서대로 하려 하니 그제서야 하나씩 처리가 되더라..모르겠다 잡스럽게 자잘하게 할일이 너무 많은 느낌? 그걸 먼저 다 하고 큰 일을 하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