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Adventure/캐나다 워홀 (30)
나무 숲
11/4 월또 배드민턴 후 monday dosa살이 엄청 쪘는데 밤에 이런거 먹어서 그런거같다좀.. 경각심이 씨게 들어서이제는 잘라내려고 한다 심각하게 ㅠㅠㅠ 11/5아침 클래스패스 가는길 6:38 am 운동끝나고 씻고 나와서 쓰원한바람을 촤핫 맞는데 옆에서 커피냄새가 ㅠㅠ 냄새만 맡아도 맛있어.. 칼리가리박사의 밀실 재밌게 봤는데 붙어있길래.15.5 비싼거같은데.. 저녁에 내려진 룸메의 은총치즈+햄+딸기잼+식빵(계란입힌건지 모르겠다)아 근데 대존맛탱이라 진짜 후루룩함 11/7 전날 친구가 준 빵 카페 메디나4만원 넘게 먹었는데 배가 안부르잖아..?^^분위기는 엄청 좋았다 가을 11/8 금 퇴근 후 서커스. 진짜 뭔가 고전st로 천막 안에 들어가서 보는 게 신기해서 막 찍음라스베가스에서 감명깊게 ..
10/28 월 아~ 안되는데~ 내혈당~하면서 출근전에 커피랑 초코칩쿠키 조지는 나하.. 블랙커피와 초코과자의 조합은 악마여.. 11시 넘어서 저녁 Dosa살찌는거의 주범... :) 10/29 화코슥코 쿠키 또먹음이제보니 800kcal 넘음 ㅎ 살생부 추가아 근데 이건 진짜 한번 사고싶긴 한데.. 10/30 수문.센에서 할로윈이라고 캔디 갖다놔서 바로 념친구가 커피줌 ㅎ (8pm) 우유2 크림2 슈가2카페인에 영향 씨게 받는거같진 않지만 반만먹고 다음날까지 먹음 11/1 목코슥코 지나가면서 항상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념건강한 맛임 11/2 토지나가다 찍음근데 왜 지나가고있었는지 모르겠음 기억이 안남내 달력상으로는 여기 지나갈 일이 없는거같은데.. 문센에서 배구조지고 나오니~항상 저 큰 나무들이 멋있..
10/21 월모닝 살생부..참았다. 10/22 화추천받은 야채 사러갔는데 가지가 엄청 동글하고 커.. 판다 잎판다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판미새 장보고 집오는길산걸로 요리했는데 토달볶은 토달볶으로만 먹는게 제일 나은..듯 10/23 수갑자기 다시 식욕터져서투굿투고로 Lee's donut을 샀다. 12개 주더라.. 처음 보는 맛이라 안살수가 없었다 ㅎ맛있더라내 혈당.. 10/24 목출근 새로운 양념을 샀다난 참 충동적이야.. ㅎㅎ 또 이거.ㅈㅁㅌ그나마 회사에서 다같이 시켜먹을때만 먹는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너무 다행히 여기가 좀 멀어서 스스로는 안간다 토달볶에 야채 넣었다가 실패하고원래 추천받았던 레시피대로 함밥+두부+가이란+청경채+굴소스근데 굴소스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짰다 ㅠ 10/25 ..
10/14 월땡쓰기빙으로 쉬는날오전엔 카페오후엔 배드민턴 ㄱ고통받는 전완근.. 처음 가본 sunset community center 테니스 조지고 무료커피 먹기 좋은 카지노로.. 10/15 화퇵 살생부++에그녹커피 좋아하는데 살려고보니 계란으로 직접 진짜 뭐 해서 저 액체를 넣으라는 식으로 되어있길래 안삼ㅎ 영양제 쇼핑 for 맘하지만 저 체리 멜라토닌은 내가 먹는중ㅋㅋㅋㅋ효과,,는 잘 모르겠다. 밤중에 한번씩 깨는게 없어진듯 하다가 안없어졌다. 10/16 수아침 필라테스와 필테에서 주는 차찬 바람에 뜨신거, 그것도 차 처럼 맛이 강하지 않은걸 먹으니으어~ 쓰원했다 하지만 스벅 별때문에 커피삼ㅎ 스케줄러로 쓸 공책을 사보았소아마존 베이직 따위가 17달러라니.. 문구류 진짜 창렬이다 10/17이..
10/7 월배드민턴 하고 저녁 또먹기(monday dosa) 10/8 화또 Reese mcflurry 스쿨버스 바이브 10/10 목펌스라에 미쳐서 사봤는데 후회..된다...스파이스가 너무 강함.. 너무너무너무.. 2만얼마... 하... 한국의 맛! 10/11 금퇴근길조명충 눈에는 에쁘다언젠가 여기서도 카공해봐야지... 건물이 없다면 더 잘보엿을텐뎅~ ex-룸메랑 밥먹은 날 ㅎㅎ먹고 또 배드민턴 치러 날아감.. 10/12 토배구 조지고 밥운동할때 달달한걸 먹으면 정말 목이 계속 마른거같다; 배드민턴 조지고 나오니.. 이제보니 배가 엄청 많네 테니스까지 조지고 집오는길 10/13 일집 커피.. ㅎㅎ커피냄새 조타~ 원래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딱 이날이 장마 시작 직전 마지막으로 맑은날이었다..;;..
9/30 월공휴일저거 Pride day 페스티벌할때 썼던거같은데 그때 난 캠핑중이었다.. 재밌었다던데 피클볼 치러 가는길.. 날씨가 좋았다근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자기 골프를 치러옴한국에선 프리미엄 스포츠로 알고있는데 여긴 엄청 싼듯..? 18홀 사용료 $30.겁나 못쳤지만 산책하는거같고 좋았다. 적절한 힐링..? 인도음식과 디저트(뭉달할와)둘다 ㅈㅁㅌ이고 디저트도 ㅈㅁㅌ이긴 했는데 달달한 잼을 퍼먹는 느낌이라 뭔가를 찍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 10/3 목(사라진 화수목)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파는 3.xx달러 쿠키 추천받아서, 15분 기다려서 겨우 삼 (사람 댕많음)근데.. ㅈㅁㅌ 진짜 악마의 쿠키다특히나 갓 나온건 뜨끈몰랑하기때문에..또먹어야지 10/4 금?와 베이..
9/23 월출근길에 만난 ㄹㅇ 가을 동료들과 커피Misto..?인가 첨보는 종류를 시켜봤다. 음 그냥그랫음 또 농구밋업이제 해가 일찍 져서 안할거같다 ㅠ이날 나의 퍼포먼스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딱히 마음에 든 적도 없긴하지만. 배드민턴 치고 사먹었는데 그냥 ㄹㅇ 걍 레몬에이드맛 9/24 화아침에 계란사러 나왔는데 너무 안개??가 심해서 깜놀근데 꽤나 상쾌하고 괜찮았다.. 출근전에 뭔가 하는게 적성에 맞나..? 아니면 9시출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걸까.. 흐으음암튼 아침에 밖에 나오고+몸을 움직이는건 좋은듯? Safeway의 할로윈.. 이곳은 행사에 언제나 진심인 곳이라 좋다 ㅎㅎ 예정에 없던 테니스 치고 밥먹음 9/25편의점에서도 파는 펌.스.라 PSL즐겨야해!! 잼카페 브런치히힛 ..
9/16 월같은 레시피로 또먹었다. 여전히 ㅈㅁㅌ ㅠㅠㅠㅠㅠ 아 이거 올리면서 보니까 또먹고싶네 미쳐부러... 인스타에서 찍은건데 내가 화나서 찍은 건 아니었지만 1번, 10번은 좀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농구밋업 갔다가 배드민턴 갔다. 9/17 화친구가 준 Dosa (아마 치즈 spinich 맛?)와 회사에 있던 salt avocado 페이스트?같은걸 같이 먹었는데 ㅈㅁㅌ 9/18 수인스타 보다가 찍었다.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니 삶과 사랑에 빠져라 라는거.,커피, food는 나도 요즘 빠져있는 것들이기도 했고. (역시 인생은 식도락인가..) 근데 설명하는게 결국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다. 사실 최근에 정말 일상의 짧은 시간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떤 경우인지는 나중에 나옴. 근데 ..
사진도 딱히 없는 일주일이었군. 9/11 수(혼) 배드민턴 드랍인 후 집감댕못치니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남 ㅠㅠ 9/12 목맥날커피가 혜자임을 깨달은 자맥날에서 펌킨 스파이스 라떼 주문해봄팀홀튼>맥날아무튼 맥날 주식 샀다... 팀런치 버거딜 $17배불러서 감튀 못끝냈다 (다른 사이드도 있었음) 9/13 금가을을 또한번 알려주는 호박들 진저쿠키 살생부.지금 당장 눈앞에 있으면 살거같은데 코스트코 너무 멀다 9/14 토샀다 ㅎ창렬이긴 하다. 기념 반팔티가 2만원대..마크 프리미엄인가..그래도 원래 밴쿠버 옷 하나 사고싶었는데 고민없이 사게 되었다 9/15 일펌킨 시럽 콜드브루? 실패.밋업원래 아침엔 단거 안먹으려 하지만.. 요즘 갑자기 커피에 빠져있다. 아니, 펌.스.라 종류에.. 가을이..
9/2 월, 공휴일! 클래스패스 한개 때리고,피클볼이라는걸 첨으로 해봤다. 오호.. 이것도 꽤나 재밌었다.비기너들을 아무도 원하지 않아서 비기너들과 했다 ㅎㅋ 아 근데 재밌었다. 이제 비오면 또 못하는 활동이 추가되었네 ㅠ피클볼을 조지고 첫끼를 먹으러 왔다. 커머셜 역 근처에 싸기로 유명한 곳인데 사진속의 플레이트가 3~4달러? 였던듯. 근처였으면 내 급식이 되었을텐데..그리고 거기 화장실이 무슨 뮤비촬영장같아서 신기했다. 사실 식당 내부도 다 저런 식의 인테리어다. (생각보다 힙함) 테니스 조지고 살뺄거라서 안먹겠다는 나에게 맥플러리를 사주는 착한.. 친구 9/3출근한 화요일회사 건물 요가이제 좀 자주 나가야겠다고 느꼈다.. 이렇게라도 스트레칭을 해야겠음 9/4더블더블이 팀홀튼 시그니처 같은건..
또 어쩌다보니 미룸미룸미룸 되었네 ^^;안써도 그만이긴 한데 옛날거 읽어보니 재밌는터라.. 빠르게 쓰고 치워본다 -8/26월요일부터 내리는 코워커의 은총로컬빵집에서 구매하신 치즈사워도우? 라고 한다. 일단 그냥 그 이름이 이름부터 너무 맛잇어;끝나고 핫핏트니스요가 하고 배드민턴 조짐Yaletown roundhouse 센터에서 하는 배드민턴에 갔는데 내가 가본 센터들중에 사람들 수준이 제일 높았다.. ㄷㄷ 8/27월요일에 배드민턴 끝나고 샀지만 살빼기위해 안먹고 화요일 아침에 먹기(?)크림치즈 바른 베이글과 무슨 퀀처얼음이 녹아서 밍밍해졌었다 그러나 집오는길에 갑자기 폭주하며 빵 사재낌호박 스콘과 애플 뭐시기?저 콥스브레드도 로컬빵집이라고 한다. 월요일 아침의 경험이 빵을 부르짖었다.. 8/28팀런..
이제 슬슬 정신차리려고 발악하는.. 주간.롱위켄에 캠핑 찬스 하나를 걷어찼(?)다.물론 롱위켄도 놀기는 할거지만 2박3일 풀로 노는 것과 3일동안 반은 놀고 반은 취준하는건 다르단 말이다~~ 8/19 월나눔받은 밥.. 8/21 수웃겨서.. 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너무 굶주린채로 집에 왔는데 룸메가 줬다 ㅠㅠ정신놓고 흡입할 수밖에 없었다.. 8/22 목오랜만에 클래스패스로 아침 수업을 가는데 해가 뜨고 있었다 ㅎㅋ오랜만에 근력 수업을 들으니.. 아, 좀 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8/23 금회사동료 우버이츠 찬스로 시켜먹은 Coco 버블티Brown sugar 버블티 당도 30% 생각보다 적당히 달고 맛있다 ㅈㅁㅌ!!! 흑당 맛이 그렇게 심하지 않음그리고 Coco는 디폴트로 Dia..
여전히 열심히 놀고있는 나.. ㅎㅎ 8/12 월회사에서 사주는 커피로 일주일을 시작 힣힣근데 이날 이미 아침~낮에 커피를 1.5잔 마셔서 반만 먹고 남김..^^ 잎이 보라색으로 보여서 찍어봄 사고싶었는데 안산거. 살생부(사진첩)에 남게 되었다.. 8/13 화코스트코가서 살생부 추가가격확인용 ㅎ그리고 코스트코를 온 이유는 Potluck (스펠링 맞나..) 파티용 샐러드를 사기 위함이었음코스트코 샐러드 존맛탱이긴 한데 실제로도 잘팔려서 금방 동나서 뿌듯했음 ㅎ생각보다 기 안빨리고 재미있었음.. 생.각.보.다 8/14 목회사동료찬스로 먹은 시나몬번과 크림치즈?저 크림이 진짜 존맛도리였다 내가 저중에 세개 먹었을걸..? 며칠에 걸쳐서아니.. 진짜 맛있었다 나 원래 이런 빵 안좋아하는데 괜스레 카모메 식당 ..
캬 이제 실시간으로 쓴다 주간일기회고라기보단 일기라고 생각하니까 부담이 좀 덜어지는듯 ^^ 사진으로 대충 때우고요즘 내게 자극 준 친구 블로그를 열심히 읽고있는데 배울점이 참 많은듯.. 나도 그렇게 쓰고 살고 싶따!! 정리된 삶..! 8/5 월캠핑 마지막날. 문명으로 돌아가는 날!아침에 산책하면서 불가사리 보고.. 아침밥 먹고..아침밥으로 먹기 제일 안좋다는 정제곡물(흰 빵)과 단순당(과자, 잼), 그리고 단순당 중에서도 제일 안좋다는 액상 단순당(코코아)^^사진은 안찍었지만 스모어도 먹었다고 일어나자마자~~ 하하하하하ㅏ하핳 미쳐버리겠다 돌아가기 전 올림픽국립공원 트래킹. 아주 여유롭게~ 여기만 그냥 설렁~걸음~국립공원을 이렇게 안빡쎄게 다녀본건 처음~ 하지만 그런거치고는 야생동물 많이 봐서 신기했다...
뭐 했는지는 주간일기 같은거에 대충 썼기도 하고.. 그냥 남아있는 메모 바탕으로 대충써봄 ㅎ다만 사진보다는 생각을 더 곁들인? 🫧 조각 근황* Toastmasters에서 파생된 새로운 그룹에 들어갔다. 아무래도 토.마 기반이다보니 좀 더 사회적 소셜하는..? 느낌은 있다.* Brainstation Dev meetup에 다녀왔다. 진짜 춤 안춘다 뿐이지 그 열기와 노이즈는 클럽 수준이었다. 스탠딩 자유 소셜 네트워킹.. 가능은 하지만 너~무 사람많고 너~무 시끄러워서 말하는내내 소리쳐야하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대충하고 나옴.. 아무튼 오랜만에 새로운 밋업을 다녀와봤다.. 링크드인은 겟햇지 ㅎ* ToastMasters Executive 시작! 그냥 개중에 쉬운 역할 맡았다. 링크드인에 포스팅했는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