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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숲
9/2 월, 공휴일! 클래스패스 한개 때리고,피클볼이라는걸 첨으로 해봤다. 오호.. 이것도 꽤나 재밌었다.비기너들을 아무도 원하지 않아서 비기너들과 했다 ㅎㅋ 아 근데 재밌었다. 이제 비오면 또 못하는 활동이 추가되었네 ㅠ피클볼을 조지고 첫끼를 먹으러 왔다. 커머셜 역 근처에 싸기로 유명한 곳인데 사진속의 플레이트가 3~4달러? 였던듯. 근처였으면 내 급식이 되었을텐데..그리고 거기 화장실이 무슨 뮤비촬영장같아서 신기했다. 사실 식당 내부도 다 저런 식의 인테리어다. (생각보다 힙함) 테니스 조지고 살뺄거라서 안먹겠다는 나에게 맥플러리를 사주는 착한.. 친구 9/3출근한 화요일회사 건물 요가이제 좀 자주 나가야겠다고 느꼈다.. 이렇게라도 스트레칭을 해야겠음 9/4더블더블이 팀홀튼 시그니처 같은건..
또 어쩌다보니 미룸미룸미룸 되었네 ^^;안써도 그만이긴 한데 옛날거 읽어보니 재밌는터라.. 빠르게 쓰고 치워본다 -8/26월요일부터 내리는 코워커의 은총로컬빵집에서 구매하신 치즈사워도우? 라고 한다. 일단 그냥 그 이름이 이름부터 너무 맛잇어;끝나고 핫핏트니스요가 하고 배드민턴 조짐Yaletown roundhouse 센터에서 하는 배드민턴에 갔는데 내가 가본 센터들중에 사람들 수준이 제일 높았다.. ㄷㄷ 8/27월요일에 배드민턴 끝나고 샀지만 살빼기위해 안먹고 화요일 아침에 먹기(?)크림치즈 바른 베이글과 무슨 퀀처얼음이 녹아서 밍밍해졌었다 그러나 집오는길에 갑자기 폭주하며 빵 사재낌호박 스콘과 애플 뭐시기?저 콥스브레드도 로컬빵집이라고 한다. 월요일 아침의 경험이 빵을 부르짖었다.. 8/28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