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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숲
2024/10/298:40~11:00pm24시간 맥카페에서 친구랑 영통하기바보같이 보조배터리는 들고왔는데 케이블을 안가져옴 ㅎ하지만 폰을 풀충전해서 왔더니 두시간은 버텨주더라..뭔가 작업을 한 건 아니지만 카페는 즐거워 메뉴는 그린티에 크림추가해서 내가 가진 노칼로리 sweetener를 넣었다역시 더블더블에 비하면 미묘했다 ㅎ
10/21 월모닝 살생부..참았다. 10/22 화추천받은 야채 사러갔는데 가지가 엄청 동글하고 커.. 판다 잎판다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판미새 장보고 집오는길산걸로 요리했는데 토달볶은 토달볶으로만 먹는게 제일 나은..듯 10/23 수갑자기 다시 식욕터져서투굿투고로 Lee's donut을 샀다. 12개 주더라.. 처음 보는 맛이라 안살수가 없었다 ㅎ맛있더라내 혈당.. 10/24 목출근 새로운 양념을 샀다난 참 충동적이야.. ㅎㅎ 또 이거.ㅈㅁㅌ그나마 회사에서 다같이 시켜먹을때만 먹는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너무 다행히 여기가 좀 멀어서 스스로는 안간다 토달볶에 야채 넣었다가 실패하고원래 추천받았던 레시피대로 함밥+두부+가이란+청경채+굴소스근데 굴소스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짰다 ㅠ 10/25 ..
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란데가 너무 작아 ㅠ,ㅠ오타쿠답게 위키드 테마 신상을 먹었다. 지금까지는 카라멜 콜드브루가 젤 낫구만.. 다음엔 그냥 콜드브루에 폼추가해서 먹어야지ㅠ 10/27 일요일2pm~4:30pm 정도또 받자마자 바로 드링킹 했더니만 역시나 화장실 이슈로 이 이상 길게 할 수가..^^ 후다닥 갓다와도 될법하지만 아직은 무섭당 서합을 해서 주는 건 아니고, 일단 셤부터 처봐라~라는 느낌의 frontend assessment가 있어서 이 작업을 주로 했다. 3시간 걸릴거라 써놔서 매우 긴장하고 갔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다. 지피티는 그냥 시간 다 써서 더 낫게 고치라고 하는데 음.. 모르겠다. 아예 모르는걸 붙잡고 있는다고 풀릴거같지도않고 ㅠ; 아무튼 두시간 반은.. 나름 합리적이었다? ㅎ지금 ..
10/266pm쯤 밤새 달려야할 작업이 있어서 24시간 카페에 갔는데 자리가 없었다 :)커피만 사들고 집에 왔지만 뭐 결국 밤새 작업은 실패하고 커피만 한 30분만에 다먹었다 ㅈㅁㅌ;;디카페인 라지사이즈 먹었음 시스템 디자인 공부를 해보려 했는데 Introduction 공부하고 끝낸듯ㅎ오랜만에 손으로 쓰면서 해보니까 좀 낯설..면서도 젊은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10/14 월땡쓰기빙으로 쉬는날오전엔 카페오후엔 배드민턴 ㄱ고통받는 전완근.. 처음 가본 sunset community center 테니스 조지고 무료커피 먹기 좋은 카지노로.. 10/15 화퇵 살생부++에그녹커피 좋아하는데 살려고보니 계란으로 직접 진짜 뭐 해서 저 액체를 넣으라는 식으로 되어있길래 안삼ㅎ 영양제 쇼핑 for 맘하지만 저 체리 멜라토닌은 내가 먹는중ㅋㅋㅋㅋ효과,,는 잘 모르겠다. 밤중에 한번씩 깨는게 없어진듯 하다가 안없어졌다. 10/16 수아침 필라테스와 필테에서 주는 차찬 바람에 뜨신거, 그것도 차 처럼 맛이 강하지 않은걸 먹으니으어~ 쓰원했다 하지만 스벅 별때문에 커피삼ㅎ 스케줄러로 쓸 공책을 사보았소아마존 베이직 따위가 17달러라니.. 문구류 진짜 창렬이다 10/17이..
10/7 월배드민턴 하고 저녁 또먹기(monday dosa) 10/8 화또 Reese mcflurry 스쿨버스 바이브 10/10 목펌스라에 미쳐서 사봤는데 후회..된다...스파이스가 너무 강함.. 너무너무너무.. 2만얼마... 하... 한국의 맛! 10/11 금퇴근길조명충 눈에는 에쁘다언젠가 여기서도 카공해봐야지... 건물이 없다면 더 잘보엿을텐뎅~ ex-룸메랑 밥먹은 날 ㅎㅎ먹고 또 배드민턴 치러 날아감.. 10/12 토배구 조지고 밥운동할때 달달한걸 먹으면 정말 목이 계속 마른거같다; 배드민턴 조지고 나오니.. 이제보니 배가 엄청 많네 테니스까지 조지고 집오는길 10/13 일집 커피.. ㅎㅎ커피냄새 조타~ 원래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딱 이날이 장마 시작 직전 마지막으로 맑은날이었다..;;..
시간 10/21 6반am ~7반 정도 (화장실/장보기/빨래 이슈;) 메뉴/장소이거보단 카라멜폼이 내스타일이당 내용 - 스벅 앱이 날 멕여서 문의날림 - 주말에 여행다녀온거 일기쓴듯..? 소감 450am에 한번 깨고 또 빨래때문에 6am에 움직이고 그 전날부터 잠을 충분히는 못잔 상태라 그냥 정신이 엄청 피곤했음.. 일어나서도 갈까말까 더잘까말까 하다가 난 스벅 신규멤버 프리 오퍼가 있는줄알고 그거쓸생각에 갔는데 얼마 이상 써야 오퍼가 오는거네.. 이런 컨디션 때문인지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내 흥미 위주(일기)의 것을 했다. 피로감+별거안함+오래안함+커피비쌈 의 콤보로 꽤나 불만족인 커피타임.. 무작정 억지로 나가는게 항상 좋고 효율적인건 아닐지도.. 그래도 아침의 쓰원한 공기, 바리스타랑 스..
시간 6:30am-7:45am (1h 15mins) 8시까지 할생각이었으나 화장실 이슈로 실패; 장소/메뉴내 계정이 뭔가 us currency로 되어있는거같다..ㄱ- 바꿔야할듯.. 이거 아인슈페너 느낌인줄 알고 시켯더니 아니넹 내용 - 빠질 수 없는 chat - job apply - side prj 소감 어제 안그래도 늦게잤는데 일찍 일어나야했어서 눈이 피곤했다 6:30에 출석을 찍으니 in store 은 나밖에 없었다 ㅎ 결과물을 보면 뭘 많이하진 않았는데 :/ 스벅 streak 만들고싶기도 하고 job apply를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서 겸사겸사 갔음 비용이 나가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듯..?
오늘부터는 레이닝 시즌이다!! 그래서 알람도 못듣고(?) 기절해있다가 밍글거리다가 스벅에 별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나왔다.아이스라고 말 안한걸 받고 알았다 ㄱ- 시간/장소- 10/14 땡스기빙 10am~1pm3시간👏👏👏 - Denman st 스벅. 다른데도 가고싶은데 게을러서 못하는중..하지만 이 장소는 지금까지는 최고인듯하다.. 사람도 적당하고 자리 수도 적당하고 콘센트석이 한군데 있긴있고. 메뉴그란데 사이즈를 시킨 이유는 5달러 쿠폰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캠핑할때 먹었던 그 맛이.. 아니야... 뜨거운거라서 그런가 ㅠ_ㅠ 다음엔 시럽수를 조절해보는걸로 한 일- 멍때리고 정신차리기/chat response- 이 글 작성- 사이드 프로젝트 랜딩페이지 (퍼블리싱..) 소감아~주 오랜만에 html/..
작업시간10/12 토, 9am ~ 11:20am (2h 20m) 장소Denman st에 있는 스타벅스 메뉴맛은 있는데 또 시켜먹진 않을것같..읍읍 개인적으로는 역시 차이브레베나 크림콜드브루(아인슈페너st)가 내 스타일이라 재탕할만하다. 내용- Toastmasters 일- 글또 작성 및 제출- 이 글 작성- 당연히 잡일(카톡, 스케줄링) 소감오늘 알람을 7:55에 맞춰놨었고 8:30쯤엔 집을 나와서 카페에서 거의 3시간 작업하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새벽에 5:50쯤에 깼었고 그래서 7:55에 알람을 들었을땐 중간에 깼기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피곤(해야할것같은) 상태였다. (몸은 늘 피곤함)그래서 8:20 알람을 다시 맞추고 좀 눈감고있다가 8:15쯤 그냥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 다시 잠드는것 같지가 ..
작업시간 10/10 7:40~9:00 am 장소 사서 회사 옴 메뉴포인트 써서 무료섭취 생각보다 맛있었어..! 맥날에 빠져든다.. 내용 Organize를 가장한 잡일(30~40분)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 정리 소감 한 30~40분은 논거같다.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하지만 역시 행동>의욕>더많은행동 공식답게, 내가 원래 하려고했던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를 하다보니 꽤 술술 쓴듯 다만 리서치해야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거 할 시간은 없었다 그 시동 거는 시간을 줄여보자 ㅋㅋㅋㅋㅋ 제로백 이라고 해야하나
작업시간: 2024.10.9 수, 엄청 조금..장소: West Georgia st의 팀홀튼에서 사서 회사에 들고감.. 일찍 출근함..메뉴: Unsweetened Iced Latte (soy가 없어서 Almond milk) $4.xx 내용? 소감아침에 있을 스크리닝콜을 위해 나름 일찍 일어났으나 결과적으로는 평소보다 준비시간이 길었고 회사에서도 바로바로 집중을 못한거같고..어쩌다보니 스크리닝콜 제외하고 실제로 뭔가 할수있었던 시간이 다 합치면 20분 남짓?이었던 것 같다그래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지..다음엔 맥(날)공/팀(홀튼)공 해봐야지!
9/30 월공휴일저거 Pride day 페스티벌할때 썼던거같은데 그때 난 캠핑중이었다.. 재밌었다던데 피클볼 치러 가는길.. 날씨가 좋았다근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자기 골프를 치러옴한국에선 프리미엄 스포츠로 알고있는데 여긴 엄청 싼듯..? 18홀 사용료 $30.겁나 못쳤지만 산책하는거같고 좋았다. 적절한 힐링..? 인도음식과 디저트(뭉달할와)둘다 ㅈㅁㅌ이고 디저트도 ㅈㅁㅌ이긴 했는데 달달한 잼을 퍼먹는 느낌이라 뭔가를 찍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 10/3 목(사라진 화수목)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파는 3.xx달러 쿠키 추천받아서, 15분 기다려서 겨우 삼 (사람 댕많음)근데.. ㅈㅁㅌ 진짜 악마의 쿠키다특히나 갓 나온건 뜨끈몰랑하기때문에..또먹어야지 10/4 금?와 베이..
회사에서 또 커피먹을거니까 톨사이즈로 시켰다 이제 출근길 ㄱ- 집나올땐 하늘이 빨간색이었는데 이제 파래짐! 작업시간: 2024.10.7 월 7:30am~8:55am 장소: Alberni st에 있는 스타벅스 (urban fare 안에 잇다) 메뉴: Pumpkin cream cold brew 톨사이즈(작다;) 내용 - 빠질 수 없는 잡일(스케줄링..) - Receuiter call prep 소감 질문 답 정리하고 있었지만 그 뭔가 부담감에 멍때린 시간도 있었다 ㅎㅋ 이래서 취준은 항상항상 미리미리..ㅠㅠ 어제 늦게자서 피곤하기도 했고 아침에 6:30에 일어났는데 이동시간 빼고 출근준비를 40분이나 했다는게 살짝 킹받네 하지만 커피가 맛있엇다 아인슈페너처럼..!
작업시간: 2024.10.6 일 8:30am~10:15am 장소: Howe st에 있는 waves coffee 메뉴: Pecan pai Latte 내용 - 이야기나눔(?) - 소소한 잡일 조금 소감 오늘도 밋업전에 카페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보고자 지난주보다 일찍갔으나, 역시나 일찍 온 다른 사람과 이야기한다고 별것 못했다..^_^ 이야기하는건 좋지만 이야기할려고 일찍 온 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일찍올려면 이야기하고싶을때 일찍와야겠다. 커피는 맛있었지만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이제 아침엔 아메리카노가 더 땡기는거같기도.. 아침에 오는 길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