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캐나다워홀 (52)
나무 숲
10/7 월배드민턴 하고 저녁 또먹기(monday dosa) 10/8 화또 Reese mcflurry 스쿨버스 바이브 10/10 목펌스라에 미쳐서 사봤는데 후회..된다...스파이스가 너무 강함.. 너무너무너무.. 2만얼마... 하... 한국의 맛! 10/11 금퇴근길조명충 눈에는 에쁘다언젠가 여기서도 카공해봐야지... 건물이 없다면 더 잘보엿을텐뎅~ ex-룸메랑 밥먹은 날 ㅎㅎ먹고 또 배드민턴 치러 날아감.. 10/12 토배구 조지고 밥운동할때 달달한걸 먹으면 정말 목이 계속 마른거같다; 배드민턴 조지고 나오니.. 이제보니 배가 엄청 많네 테니스까지 조지고 집오는길 10/13 일집 커피.. ㅎㅎ커피냄새 조타~ 원래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딱 이날이 장마 시작 직전 마지막으로 맑은날이었다..;;..
시간 10/21 6반am ~7반 정도 (화장실/장보기/빨래 이슈;) 메뉴/장소이거보단 카라멜폼이 내스타일이당 내용 - 스벅 앱이 날 멕여서 문의날림 - 주말에 여행다녀온거 일기쓴듯..? 소감 450am에 한번 깨고 또 빨래때문에 6am에 움직이고 그 전날부터 잠을 충분히는 못잔 상태라 그냥 정신이 엄청 피곤했음.. 일어나서도 갈까말까 더잘까말까 하다가 난 스벅 신규멤버 프리 오퍼가 있는줄알고 그거쓸생각에 갔는데 얼마 이상 써야 오퍼가 오는거네.. 이런 컨디션 때문인지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내 흥미 위주(일기)의 것을 했다. 피로감+별거안함+오래안함+커피비쌈 의 콤보로 꽤나 불만족인 커피타임.. 무작정 억지로 나가는게 항상 좋고 효율적인건 아닐지도.. 그래도 아침의 쓰원한 공기, 바리스타랑 스..
시간 6:30am-7:45am (1h 15mins) 8시까지 할생각이었으나 화장실 이슈로 실패; 장소/메뉴내 계정이 뭔가 us currency로 되어있는거같다..ㄱ- 바꿔야할듯.. 이거 아인슈페너 느낌인줄 알고 시켯더니 아니넹 내용 - 빠질 수 없는 chat - job apply - side prj 소감 어제 안그래도 늦게잤는데 일찍 일어나야했어서 눈이 피곤했다 6:30에 출석을 찍으니 in store 은 나밖에 없었다 ㅎ 결과물을 보면 뭘 많이하진 않았는데 :/ 스벅 streak 만들고싶기도 하고 job apply를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서 겸사겸사 갔음 비용이 나가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듯..?
오늘부터는 레이닝 시즌이다!! 그래서 알람도 못듣고(?) 기절해있다가 밍글거리다가 스벅에 별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나왔다.아이스라고 말 안한걸 받고 알았다 ㄱ- 시간/장소- 10/14 땡스기빙 10am~1pm3시간👏👏👏 - Denman st 스벅. 다른데도 가고싶은데 게을러서 못하는중..하지만 이 장소는 지금까지는 최고인듯하다.. 사람도 적당하고 자리 수도 적당하고 콘센트석이 한군데 있긴있고. 메뉴그란데 사이즈를 시킨 이유는 5달러 쿠폰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캠핑할때 먹었던 그 맛이.. 아니야... 뜨거운거라서 그런가 ㅠ_ㅠ 다음엔 시럽수를 조절해보는걸로 한 일- 멍때리고 정신차리기/chat response- 이 글 작성- 사이드 프로젝트 랜딩페이지 (퍼블리싱..) 소감아~주 오랜만에 html/..
작업시간10/12 토, 9am ~ 11:20am (2h 20m) 장소Denman st에 있는 스타벅스 메뉴맛은 있는데 또 시켜먹진 않을것같..읍읍 개인적으로는 역시 차이브레베나 크림콜드브루(아인슈페너st)가 내 스타일이라 재탕할만하다. 내용- Toastmasters 일- 글또 작성 및 제출- 이 글 작성- 당연히 잡일(카톡, 스케줄링) 소감오늘 알람을 7:55에 맞춰놨었고 8:30쯤엔 집을 나와서 카페에서 거의 3시간 작업하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새벽에 5:50쯤에 깼었고 그래서 7:55에 알람을 들었을땐 중간에 깼기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피곤(해야할것같은) 상태였다. (몸은 늘 피곤함)그래서 8:20 알람을 다시 맞추고 좀 눈감고있다가 8:15쯤 그냥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 다시 잠드는것 같지가 ..
작업시간 10/10 7:40~9:00 am 장소 사서 회사 옴 메뉴포인트 써서 무료섭취 생각보다 맛있었어..! 맥날에 빠져든다.. 내용 Organize를 가장한 잡일(30~40분)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 정리 소감 한 30~40분은 논거같다.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하지만 역시 행동>의욕>더많은행동 공식답게, 내가 원래 하려고했던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를 하다보니 꽤 술술 쓴듯 다만 리서치해야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거 할 시간은 없었다 그 시동 거는 시간을 줄여보자 ㅋㅋㅋㅋㅋ 제로백 이라고 해야하나
작업시간: 2024.10.9 수, 엄청 조금..장소: West Georgia st의 팀홀튼에서 사서 회사에 들고감.. 일찍 출근함..메뉴: Unsweetened Iced Latte (soy가 없어서 Almond milk) $4.xx 내용? 소감아침에 있을 스크리닝콜을 위해 나름 일찍 일어났으나 결과적으로는 평소보다 준비시간이 길었고 회사에서도 바로바로 집중을 못한거같고..어쩌다보니 스크리닝콜 제외하고 실제로 뭔가 할수있었던 시간이 다 합치면 20분 남짓?이었던 것 같다그래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지..다음엔 맥(날)공/팀(홀튼)공 해봐야지!
9/30 월공휴일저거 Pride day 페스티벌할때 썼던거같은데 그때 난 캠핑중이었다.. 재밌었다던데 피클볼 치러 가는길.. 날씨가 좋았다근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자기 골프를 치러옴한국에선 프리미엄 스포츠로 알고있는데 여긴 엄청 싼듯..? 18홀 사용료 $30.겁나 못쳤지만 산책하는거같고 좋았다. 적절한 힐링..? 인도음식과 디저트(뭉달할와)둘다 ㅈㅁㅌ이고 디저트도 ㅈㅁㅌ이긴 했는데 달달한 잼을 퍼먹는 느낌이라 뭔가를 찍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 10/3 목(사라진 화수목)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파는 3.xx달러 쿠키 추천받아서, 15분 기다려서 겨우 삼 (사람 댕많음)근데.. ㅈㅁㅌ 진짜 악마의 쿠키다특히나 갓 나온건 뜨끈몰랑하기때문에..또먹어야지 10/4 금?와 베이..
회사에서 또 커피먹을거니까 톨사이즈로 시켰다 이제 출근길 ㄱ- 집나올땐 하늘이 빨간색이었는데 이제 파래짐! 작업시간: 2024.10.7 월 7:30am~8:55am 장소: Alberni st에 있는 스타벅스 (urban fare 안에 잇다) 메뉴: Pumpkin cream cold brew 톨사이즈(작다;) 내용 - 빠질 수 없는 잡일(스케줄링..) - Receuiter call prep 소감 질문 답 정리하고 있었지만 그 뭔가 부담감에 멍때린 시간도 있었다 ㅎㅋ 이래서 취준은 항상항상 미리미리..ㅠㅠ 어제 늦게자서 피곤하기도 했고 아침에 6:30에 일어났는데 이동시간 빼고 출근준비를 40분이나 했다는게 살짝 킹받네 하지만 커피가 맛있엇다 아인슈페너처럼..!
작업시간: 2024.10.6 일 8:30am~10:15am 장소: Howe st에 있는 waves coffee 메뉴: Pecan pai Latte 내용 - 이야기나눔(?) - 소소한 잡일 조금 소감 오늘도 밋업전에 카페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보고자 지난주보다 일찍갔으나, 역시나 일찍 온 다른 사람과 이야기한다고 별것 못했다..^_^ 이야기하는건 좋지만 이야기할려고 일찍 온 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일찍올려면 이야기하고싶을때 일찍와야겠다. 커피는 맛있었지만 이제 나이들어서 그런지 이제 아침엔 아메리카노가 더 땡기는거같기도.. 아침에 오는 길는 좋았다!
9/23 월출근길에 만난 ㄹㅇ 가을 동료들과 커피Misto..?인가 첨보는 종류를 시켜봤다. 음 그냥그랫음 또 농구밋업이제 해가 일찍 져서 안할거같다 ㅠ이날 나의 퍼포먼스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딱히 마음에 든 적도 없긴하지만. 배드민턴 치고 사먹었는데 그냥 ㄹㅇ 걍 레몬에이드맛 9/24 화아침에 계란사러 나왔는데 너무 안개??가 심해서 깜놀근데 꽤나 상쾌하고 괜찮았다.. 출근전에 뭔가 하는게 적성에 맞나..? 아니면 9시출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걸까.. 흐으음암튼 아침에 밖에 나오고+몸을 움직이는건 좋은듯? Safeway의 할로윈.. 이곳은 행사에 언제나 진심인 곳이라 좋다 ㅎㅎ 예정에 없던 테니스 치고 밥먹음 9/25편의점에서도 파는 펌.스.라 PSL즐겨야해!! 잼카페 브런치히힛 ..
밋업이 있어서 밋업 전에 일찍 가서 작업하려고 한시간 일찍 나섰다. (원래 목표는 두시간 일찍 가서 카페 오픈시간부터 하는건데.. 두번째 실패중)가는 길에 날씨가 엄청 좋았다 작업시간: 2024.9.29 일 9am~10:15am장소: Howe st에 있는 waves coffee메뉴: Pumpkin Latte내용- 이야기나눔(?)- 리눅스 공부를 하느냐 마느냐.. 하며 들여다봄..- 잡일뭐했지..? 소감역시 바로바로 안쓰니까 까먹네.암튼 일찍 온 다른 밋업사람들이랑 이야기한다고 아주 집중하지는 못한 것 같다.다음엔 진짜 두시간 일찍와서 두시간짜리 영어 모의시험을 쳐보는 게 낫겠다!!!
9/16 월같은 레시피로 또먹었다. 여전히 ㅈㅁㅌ ㅠㅠㅠㅠㅠ 아 이거 올리면서 보니까 또먹고싶네 미쳐부러... 인스타에서 찍은건데 내가 화나서 찍은 건 아니었지만 1번, 10번은 좀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농구밋업 갔다가 배드민턴 갔다. 9/17 화친구가 준 Dosa (아마 치즈 spinich 맛?)와 회사에 있던 salt avocado 페이스트?같은걸 같이 먹었는데 ㅈㅁㅌ 9/18 수인스타 보다가 찍었다.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니 삶과 사랑에 빠져라 라는거.,커피, food는 나도 요즘 빠져있는 것들이기도 했고. (역시 인생은 식도락인가..) 근데 설명하는게 결국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다. 사실 최근에 정말 일상의 짧은 시간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떤 경우인지는 나중에 나옴. 근데 ..
사진도 딱히 없는 일주일이었군. 9/11 수(혼) 배드민턴 드랍인 후 집감댕못치니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남 ㅠㅠ 9/12 목맥날커피가 혜자임을 깨달은 자맥날에서 펌킨 스파이스 라떼 주문해봄팀홀튼>맥날아무튼 맥날 주식 샀다... 팀런치 버거딜 $17배불러서 감튀 못끝냈다 (다른 사이드도 있었음) 9/13 금가을을 또한번 알려주는 호박들 진저쿠키 살생부.지금 당장 눈앞에 있으면 살거같은데 코스트코 너무 멀다 9/14 토샀다 ㅎ창렬이긴 하다. 기념 반팔티가 2만원대..마크 프리미엄인가..그래도 원래 밴쿠버 옷 하나 사고싶었는데 고민없이 사게 되었다 9/15 일펌킨 시럽 콜드브루? 실패.밋업원래 아침엔 단거 안먹으려 하지만.. 요즘 갑자기 커피에 빠져있다. 아니, 펌.스.라 종류에.. 가을이..
하루만에 플젝 주제가 바뀌었다 ㅎ아무래도 주말에는 오전에 다른 일정이 있기도 하고 아무튼 메인은 뭔가 생산적인걸 하자!는 거라서 작업시간: 3pm~4:45pm장소: Robson st에 있는 맥날메뉴: Iced Coffee, No sugar Yes Cream ($1.05)내용- 어제 면접질문 정리 / 땡큐이메일 전송- 일기쓰기- Job apply- 메세지 답장 등의 잡일 소감100분 가량이 생각보다 순삭이었다잡일을 포함해서 해야할 것들이 자잘하게 많아서 처음엔 좀 압도되는 기분이 있어서.. 재밌는거 쉬운거 먼저 하고싶고. 할 일을 글로 리스트업하고 순서대로 하려 하니 그제서야 하나씩 처리가 되더라..모르겠다 잡스럽게 자잘하게 할일이 너무 많은 느낌? 그걸 먼저 다 하고 큰 일을 하는게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