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55주차 (~2/16 본문
흐음
1월에 바빴던거, 2월에 폰깬거 보상심리인지
계속 미친듯이 놀고있다 ㅎㅎㅎ
이번주는 나도 진짜 개에바다 느낄정도로
놀고
밤마다 처먹고
😮💨하
2/10 월

브런치 ㅎㅎ



배드민턴 가는길 뭔가 크리피해서 찍었는데 사진상으론 안그래보이네

디디알 갔는데 우연히 월클을 만남


야밤에 먹는 ..
2/11 화


어제랑 같은 코스
2/12 수

이제 아침을 먹으려 한다
저 소스 ㅈㅁㅌ;;
계란을 들이키게 된다

웃긴 짤을 봤다
나도 문제들을 거의 시간이 해결해주는 타입이라.. 헣허





배쓰앤바디웟스 구경
이렇게 근처에 있었다니!!


에그와플

통이 귀여움

배드민턴 조지고 팟타이 와 밀크티
2/13 목



전 룸메 만나러 간 차이나타운 구역

멜로도넛 픽업 (욕망)



개맛있네..

실질적 3차 팀홀튼 픽업
2/14 금


새로운 쿠키다..
살생부


같은 장소에서 이번엔 디저트만
2/15 토
롱위켄 시작 호호호
아침부터 한껏 처잠 게으름
피클볼 치고
저녁밥


house special green tea 맛 밀크티


또홀튼 ㅎ
2/16 일

냉털

공이 안보일때까지 피클볼

팟타이
그리고 또 도서관에서 팀홀튼
이번주는 정말 그냥 미쳤다 소리밖에 안나오게 처먹었다
거의 매일 밤늦게까지 먹은거같다
밤늦게까지 먹고 디저트까지 또먹은?
이 글을 쓰는 지금.. 2/18 너무 심각함을 느끼고 다시 태어나야겠다..ㅠㅠ
내가 작년 2월에 여기 왔는데 그때 날씨랑은 너무 다르게 해도 길고 비도 별로 안왔다.. 그래서 좀 맑았음 우산 필요없어서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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