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개변수로서의 스택 사용

예는 스택으로 들었는데 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달인자로 스택을 넣었는데 이상해요! <<저의 상황이었습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stack> using namespace std; void makeStackEmpty(stack<int> s){ cout<<endl<<"stack 비우기 전 원소 개수: "<<s.size()<< " "; while (s.size()>0){ s.pop(); } cout<<"stack 비운 후 원소 개수: "<<s.size()<<endl<<endl; return; } void printStack(stack<int> s){ cout<<"stack을 출력합니다..."<<endl; while (s.size()>0){ cout<<s.top()<<" "; s.pop(); } cout<<endl; return; } int main() { stack<int> s; s.push(1); s.push(2); printStack(s); makeStackEmpty(s); printStack(s); return 0; }

#include <iostream> #include <stack> using namespace std; void makeStackEmpty(stack<int> &s){ cout<<endl<<"stack 비우기 전 원소 개수: "<<s.size()<< " "; while (s.size()>0){ s.pop(); } cout<<"stack 비운 후 원소 개수: "<<s.size()<<endl<<endl; return; } void printStack(stack<int> s){ cout<<"stack을 출력합니다..."<<endl; while (s.size()>0){ cout<<s.top()<<" "; s.pop(); } cout<<endl; return; } int main() { stack<int> s; s.push(1); s.push(2); printStack(s); makeStackEmpty(s); printStack(s); return 0; }

두 코드의 결과값입니다. 차이가 보이시나요..?

왼쪽 그림에서는 분명 스택을 비웠는데도 불구하고 스택의 값이 출력됩니다.

반면 오른쪽 그림에서는 스택을 비웠기에, 원소가 출력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makeStackEmpty(stack<int> &s)

바로 참조자&를 통해서 해당 함수 내에서 매개변수로 전달된 값이 변하느냐, 변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점.. &을 사용할 때엔 변수.함수 형태입니다.

포인터 *를 사용할 때엔 변수->함수(또는 데이터) 입니다.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다면 그때 다시한번 하는걸로..

제가 printStack 함수에서 참조자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정말 말 그대로 내용을 참조만 해서 스택 내 원소들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스택 내 원소 확인 시에는 참조자를 사용하지 않고 스택을 비우는 함수 등을 작성할 시에는 참조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택은.. 배열이 아니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저를 다시금 채찍질합니다..

추가적으로+)

함수 내부에서 스택의 원소를 수정(삭제/수정)하고싶지 않다면 const를 사용하시고

void makeStackEmpty(const stack<자료형> &변수명)

함수 내부에서 스택의 원소를 수정(삭제/수정)하고싶다면

void makeStackEmpty(stack<자료형> &변수명)

const를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