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 오픈소스 컨트리뷰톤 발대식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팀별로 분할해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한다. 너무 아쉽당ㅠㅠㅠ 으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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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티커다. 배민 글씨체 인가? 왜이렇게 익숙하지

두장 가져올걸 ㅎ

 

가서 아무생각없이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뒷북사진만 올린다.

멘티 선물 (검은가방) 받았다!! 

 

 

이번 후원사에 마소, 라인, 카카오가 있어 대표로? 선물을 넣은것같다. 이런거 좋아해서 환장하게 좋았다.

마소는 애저 세트(..)였는데 풀셋 장착하면 좀 차가운 뉴욕의 마소직원 느낌날것같기도하고.

 

팀을 처음 오프라인으로 만난 자리였는데 좋았다.

느낌상 학생 + 수도권 거주자가 많은 것 같아서 새삼.. 경외심. 난 뭐했나 싶었다 ㅋㅋㅋ 이번에라도 이런 기회 얻어서 감사할뿐!! 

 

: 오픈소스 초심자용 라벨

신기했던 건 오픈소스에 초심자용 라벨이 따로 있다는거다. 

주로 리팩토링, 클린업, 오타수정 같은 내용임.

영상 멘토님께서는 GoodFirstBug라고 하셨는데 이런 느낌으로 라벨이름은 소스별로 다른듯함. 어쨌든 오픈소스는 뉴비도 환영하는구나~ 싶었다.

 

 

: 프로젝트 멤버?

또, 해당 오픈소스에 커미터가 되지 못해도 프로젝트 멤버가 될 수는 있다.

영상 멘토님의 경우 패치를 많이 작성하신 케이스라고 함.

플젝멤이 되면 라벨 할당 뭐 이런것들을 할 수 있다. 

 

 

 

 

6주가 참 짧은 시간인데.. 후회없이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