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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캐나다 워홀

88주 - 디즈니월드 여행

wood.forest 2025. 11. 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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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월
노사진

9/30 화
몰랐는데 공휴일이었다.
룸메가 내일 나가기때문에 밥도 먹고 어쩌다보니 놀기도 했다

 

치즈 닭갈비로 시작

 

둘다 네일을 한 모습이 꽤나 커여운걸..? ;

마쿠티 망고가 이제 끝났기에 룸메추천으로 포도 먹음. 당연히 맛있었음..

 

배쓰앤바디웍스 구경. 정말 이곳의 패키지 디자인은 좋다.. 헿헤

손소독제도 사버림.. 6개에 12달러인가 하는걸 2+2+2로 세명이서 ㅎㅎㅎ

가운데거 다써가서 사러왔는데 그냥 온김에 룸메가 추천하는 레티놀도 샀는데 사고나니 맨오른쪽 로션을 주는거다! 사은품?

 

중간에 룸메찬스로 내성발톱 교정도 살짝 받고

저녁엔 사이드플젝 팀원들 만나서 밥+빙

아 정말 미친 소셜의 하루였달까 한순간도 틈이 없었네

 



10/1 수

약 1년 전부터 계획되어있던 디즈니월드 여행.. 한국에서 오는 친구도 있고 해서 최대한 알차게 가고싶은 마음에 한국에서는 추석 황금연휴 일정으로 잡았다

디즈니 '월드'의 존재를 알고 난 뒤로 버킷이었는데 이렇게 가게 되는 것이 신기할 따름


밤을 새고 뱅기타러 감

그래서 짐은 이제 12시 넘어서 싸기 시작했음


이번 여행의 노답포인트는 비행기를 3번 타는데 3번 다 밤새고 간다는거다 ㅎ

하.. 하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노답포인트가 크고작게 많았는데..

덴버에서 경유

이걸 찍을때만 해도 즐거웠지

 

 

경유지에서 비행기를 놓쳐서 약 $800 들여서 새로 끊어서 가서 12:30 넘어서 도착,, ㅠ

기다려준 친구들에게 감사할뿐이고

하.. 솔직히 정말 복합적인 이슈긴 했는데 주요포인트는

타임존이 바꼈는데 휴대폰이 그 변경된 시간 업데이트를 안했다.. 와;

나중에 설정창 찾아들어가니 location 기반 타임존 세팅이 off 되어있었음.. 아니 왜..... 또르륵

그런 설정 있는지도 몰랐다고.. 어흑흑

 

후 아무튼 플로리다 도착하니 반겨주는 놀이공원 홍보들

 

리조트 입성 2am

 

난리치다가 3시쯤 숙면

 


10/2 목

 5:50쯤 기상 후 씻고 오픈런

 

오늘은 애니멀 킹덤이다

 

아바타 테마 어트랙션

이거 보고 진짜 지렸다..

처음에 진짜 사람인줄.. 일단 동작이 너무 부드러워서

 

 

커피 수혈이 너무나 절박한것 아니겠어요

 

야무지게 사파리

니모 공연

보다가 잠

 

굿즈샵이 생각보다 별로였달까.. 존나 비싼거야 당연하지만 예쁘면 비싸도 사는건데 안예쁨..

그나마 귀여웠던것들 사진

 

히말라야? 예티 테마의 식당

한식퓨전음식도 있었음

친구 왈 디즈니월드는 비싸고 맛없는곳.. 너무한거 아니냐 ㅠ

꼬리 파는거 웃김

 

드로잉 따라그리기 쇼?가 있었음

궁금하긴했다..

아바타 어트랙션 2트

집 들어가는길

잘했잖아..?!

이걸 찍을때만 해도 풀을 쓸려는 계획이 있었다

들어가는길

아바타 뽕이 거하게 찬 뒤라 아바타2를 보며 기절



10/3 금 앱콕

금요일이라 그런지 이제 줄이 좀 빡쎄진 기분이었음

기념품 안살거니까 사진이라도 많이 찍자..

 

우주 테마 식당

저렇게 밖이 우주가 보이는 컨셉

인생 첫 코스요리;

 

맛은 나쁘진 않았다..

나가자

진짜.. 금요일이라 그런지 목요일에 비해 줄도 넘 길고 식당도 예약맞춰야 하고 해서 여러가지로 동선 이슈가 있었다

밥먹고나오니 벌써 저녁인걸..

결과적으로는 어트랙션 탄다고 저 음료 행사는 즐기지 못했다만

 


10/4 토 매직킹덤

 

또 오픈런

여기 굿즈는 좀 예뻐서 흔들리긴 했다

어릴적 나의 심금을 울리던 앨리스.. 체셔카페

컨셉만 저렇고 특별한건 없다 ㅎ

 

 

개인적인 느낌으로 매직킹덤은 정말.. 가족적인 곳이랄까

동화적인 곳.. 그리고 디즈니의 정석 인듯

 

 

버스를 타고 디즈니 스프링스(쇼핑센터)라는 곳으로 갔다

시간도 꽤 남았고 (오픈런으로 꾸준히 어트랙션은 거의 다 조졌지.. ㄱ)

 

 

온게 후회되지 않는? 이렇게 하루중에 잠깐 들러서 놀기 괜찮았어

플로리다 올란도쪽에 하나 있는 제과점 기디언즈 베이커리

근데 디즈니가 부탁해서 여기 들어왔다나.. (다른 지점은 없음)

웨이팅해서 샀다. 맛은 있었음!

여기 콜드브루가 진짜 유명하다던데 맛은 있더라.. 들이킴

실제로는 콜드브루에 뭐.. 크림같은건지 뭔지 암튼 뭔가 많이 섞어줘서 달달했음

밥먹고

저거 새우 추가 한 $14 였는데 존나 4마리 나오는거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다..

열받음

 

비가 계속 왔다안왔다 하는중

수면 아래는 레고 아니겠지?

순간 살까 망설였던 가방

 

이것도 조니뎁이랑 너무 비슷해서 신기해서 찍음

어트랙션 줄서면서.

저 묘비에 써진게 너무 웃긴데

Allergic to dirt so he's pickled in brine

암튼 디즈니 어트랙션은 무서운게 하나도 없다!!!

아까 그 체셔카페

 

마지막을 태우며 온갖 놀이기구 섭렵중

추석 보름달은 보일때마다 소원비는중ㅋ

개빡쎘던 불꽃놀이 포지셔닝

결국 이게 최선이었고.. (미리 자리를 잡았어야 했는데 그냥 시간되어서 와봤더니 겨우 이거.. ㅎㅎ)

아 근데 성에 빔쏘면서 하는건 잘만들었더라. 재밌었음

마지막까지 쥐어짜내는중

산거 ㅎㅎ

카드키는 리조트 키

 


10/5 일: 디즈니 할리우드

이거 보고 진짜 꽤나 할리우드 같다고 생각함

아 이거 드로잉이 너무 내스타일이라 좋았다

미키/미니 빼고 그냥 배경이나 색감이

겨우 탄 스타워즈 어트랙션

이런거 탈때마다 와 어케만든거지, 이거 기획은 어케한걸까 이런 생각이.. 신기해

개취로는 이 어트랙션이 좋았는데, 이유는 놀이기구의 컨셉&스토리가 너무 알차게 잘만들어져서 ㅋㅎㅎㅎ

 

할리우드는 공연이 진짜 많다.

보러 들어갔는데 타이밍좋게 안에있을때 비 엄청 오더라 호호

빌런 공연

근데 날씨 이슈로 취소된 공연도 있었음.. 슈벌탱

이 또한 꽤나 기다려서 탄..

금,토,일은 줄 빡쎄다 진짜

 

감성샷?

이제 다음 숙소로 이동

숙소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사기

여행와서 존나 처먹을줄 알았으나 제대로된 한끼는 겨우 먹는중..

라면의 소중함,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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