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89주 - 풀 여행 유니버셜/키웨스트/LA/조슈아 국립공원 본문
10/6 월 유니버셜 스튜디오 에픽
단순히 strava에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10분 러닝을 했다.



그러고선 아침부터 정말..
표때문에 짜릿했던 순간 ㅎㅎ
별 방법을 다 시도해보다가 결국 막무가내로(?!!) 표 없이(?!) 유니버셜로 갔다.
셔틀이 다 무료라 좋았다.

Endless summer이라니.. 감성 ㅠ


사실 표가 없어도 굿즈샵이나 유니버셜 일부를 볼 수 있었어서 어.. 꽤나 만족인데. 했다.

5월에 지어진 에픽 스페셜 굿즈샵


커엽..



디즈니보다 굿즈 퀼이 훨씬 좋았음;
아쉬운대로 그냥 일반 유니버셜이라도 가자 하다가 오잉 현장에서 에픽 표를 살 수가 있는거다..
온라인 왜닫은거임?


ㄷㅓ 캣 인더 햇
을 야무지게 찍음




늦게라도 왔다.. 싀바..
바로 해리포터존(마법부)부터 조지기
사람 개많았다


버터맥주와 버터비어 크레페
와.. 나도 진짜 설탕, 느끼한거 잘먹는편인데
저 크레페는 좀 빡쎘다..
1인1크가 문제였던거같기도.. 암튼 버터비어는 항상 맛있는듯
이제 이 이후로는 아무것도 못먹는 하루가 시작된다





지어진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새거냄새가 엄청났음 (실제로 냄새가 났다는건 아님)





쉬팔 서커스 보고싶었는데 한번은 30분 기다렸더니 취소되고 다음것도 취소되어서 결국못봄..


왜인지 불어가 곳곳에?



지옥의.. 해리포터 어트랙션 웨이팅 시작 ㅎ
아니 이거 하..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우리가 줄을 설때쯤에 105분인가 120분인가 웨이팅이래서 갔더니만 중간에 뭐 어트랙션 점검도 하고 어쩌구 하느라 결국은 4시간 기다린거 실화~~




잘 꾸며놓긴 했더라..^^
근데 왜 마법부 컨셉으로 했을까 ㅎ
암튼 어트랙션은.. 좋았다.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구나.. 중간에 뜨는 해리포터 배역 연기들은 AI일까?? 생각함




쇼를 보러 드래곤길들이기 존으로 잠깐 이동
근데 한 5분 쇼하더니 갑자기 또 무슨 이슈로 쇼 취소됨ㅎ
대신 싱글라이드 패스트패스 한장 받음ㅎ
이걸로 해리포터를 썼더라면..

이건 해리포터존이었던듯



이제 시간이 없어서 결국 각자 원하는 곳을 향해 친구들과 찢어졌다
나는 다크 월드인가 암튼 거길 택했다.






결과적으로 어트랙션 다탔고 재밌었다 ^^! 어둠 컨셉인데 밤에 가서 더 감성있었던듯
여긴 변기도 올블랙이었다
보름달(추석)을 보며~ 또 소원을 빌고
근데 사실 난 해리포터 줄서던 중간부터 상태가 급 안좋아졌다
렌즈때문인지 뭔지 두통+그 상태에서 3d 어트랙션/롤코 다 탔더니만 멀미까지 ^^
근데 희안하게 이 두통은 타이레놀을 먹어도 안없어지더라
암튼 그.. 메슥거림 이슈로 같이왔던 친구를 먼저 보내고 난 잠깐 앉아 쉬었다.. 허억허억
근데 친구가 돌아와줌 흐흑

조금 나아진거같아서 내가 안가본 마리오존으로 이동




확실히 애기들이 많았음
엄청 만만한거 하나 타고 다시 상태 안좋아짐에 따라 친구는 vr 기구에게 강제로 보내주고 난 다시 쉬었다.. 뿌엙


조금 나아져서 다른 만만한거 타러 드길 존으로 이동





또 달 찍기
그리고 닫을때쯤 귀가
아 진짜 배고파서 미쳐버리는줄
아마 배고파서 사진도 못찍고 먹은거같은데 라면인가 우버이츠인가 먹었음
10/7 화



브런치 조지러 아이홉
으아.. 진짜 미국 와서 처음 먹는거같은 정상 가격의 좋은 식사..

약국 갔는데 처음 보는 quil들이 있어서 찍어봄




기차같은거 타고 마이애미로 이동~

야심차게 찍었으나 안갓지 ㅎ
여기 호텔 개좋더라
무엇보다 받은 방이 진짜.. 축구장이었음
역대급 넓음


오지 않는 트램을 기다리며 다리에 모기 열몇방 물림


쿠바샌드위치 먹으러옴
여기가 쿠바랑 가까워서 남미사람도 많고 남미바이브가 있다고 함


전맛탱
저 슬러시는 무슨.. 아 뭔지 기억안나네
암튼 무슨 구황작물류? 이 지역에서 유명?한 뭐 그런 재료로 만든 처음보는건데 오 맛있더라 고구마st로 구황작물류인데 달달한 그런 맛

할로윈 데코




캔디샵 구경, 근데 창렬

할로윈 데코2




배쓰앤바디웍스 구경

드디어 무료트램 탑승 후 귀가
10/8




또 달 샷



헤밍웨이가 살았다는 키웨스트 가기위해 집합


중간에 휴게서 조져주고


한 4시간 갔나..



와! 완전 휴양지다!







감성좋은데?




는 스노클링하기위해 근처 구경하며 대기



크게 살건 없었다



산호 스노클링이었음
하 근데 나 열심히 놀고있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많이오는거임
근데 하필 그때 내가 멀리있고 사람들이 배로 막 돌아가는거같은거임?
그래서 비 너무 와서 집가는줄알고 진짜 미친듯이 헤엄쳐서 돌아왔는데 그런거 아니었음 ㅎ
근데 나는 뭔가 배에서 멀리있고 비오니까 바다 속도 잘 안보이고 너무 출렁거리고 숨쉬는 구멍으로도 물이 계속 들어오니 너무 무서워져서 그랬다...
암튼 그래서 꽤나 일찍 들어와버린 나는.. 그냥 환복하고 열심히 술 마심.. 와인 마르가리타 등등 뭐 맥주빼고 있는거는 다 한잔씩 한듯. 그러고 취해서 기분 개 좋아짐.. 껄껄


개 취한상태로 저거 뭐냐.. 랍스터? 암튼 뭐 먹음
어떻게 저기 갔는지도 모르겠음
아마 거의 빈속에 술 들이부으니 꽐라가 금방 된거같음

저기에서 오직 틴케이스가 예쁘다는 이유로 구매
맛은 있더라..
암튼 돌아오는 버스에서 기절 후 술깸
10/9


갈거라 기대 못했던 에버글레이즈 공원으로 슝
또 렌트카가 속썩임ㅎ






하필 또 비 개많이와서 트램 딜레이됨



드디어 악어투어
결론은 세마린가 봣슈



내가 이 지역만 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가장 수수한 국립공원이엇슈

그러고 악어고기 사먹으러 가는길에 아.. 미친


바퀴 터짐
스페어로 존나 갈던 와중에 다른 현지인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살았음
처음 와준 분은 그분의 어머님이 지나가다가 우릴 보시고 아들에게 "레이디들이 in trouble. 니가 가서 도와줘라" 해서 오신거였음
그렇게 바퀴고치고 있으니 여러 사람들이 지나가며 공구를 빌려주거나 상태를 물어봐줌..ㅋㅋ 감사해유
근데 ㅅㅂ 원래 이 상태로 올란도까지 갈려했는데 도와준 사람들이 절대 안된다고 바로 서비스센터 가라고.. 으아
결국 악어고기 못먹고 ㅠ

문 닫으려는 월마트 직원 붙잡고 사정사정해서 타이어 교체함 하 쉬바 ㅠㅠ



멘탈털린채로 식사
진짜 정신이 멍 했다
친구가 어벤저스1인가 마지막장면에 모든 히어로들이 다 싸우고 기력빼고 멍하게 밥먹는장면같다고 했는데 맞..아...
진짜 공항 못갈까봐 어케하지 그생각으로.. ㅋㅋ
왜냐면 뱅기시간은 아침8시인데 7pm이후로는 많은 곳들이 문을 닫아서 쉬바 고칠수가 없으니까.. 아니면 다시 마이애미 공항까지 가서 차 바꿔야하고 따흑



암튼 알차게 쇼핑도 하긴함 ㅎ
이제 두려울게 없다.. 시바




친구가 풀 드라이빙 중
별명소까지 가봤는데 구름 이슈로 별이 안보였음..
암튼 밤새도록 운전하며 고생한 친구 ㅠ
이제 각자의 길을 감.. 내가 젤 먼저 뱅기타러 떠남..
아 진짜 뱅기 첨에 놓친거부터 해서 마지막까지 정신없어서
10/10
LA 도착 후 에그슬럿부터 조짐
아니 근데 우버비가 진짜 너무 비싼거여... 미친거 아닌가 했음..



사실 딱히 계획이 없어서 짐 맡긴 뒤 친구추천으로 짠 코스 분류해서 언제 어디갈지 정하느라 시간 소비하고 ㅎ








클래스패스로 핫코어? 암튼 그런 수업까지 들었다 ㅎㅋ
개꿀


그러고 에러환와서 헤일리비버 스무디 먹는데 오.. 맛있네.. 개맛있음



괜히 좋아보이는게 많았음


자율주행차가 있다고 친구가 알려준걸 깨닫고 숙소가는길에 탔음
와 ㅁㅊ 개 신기해!!!!!
재밌는데 우버보다 살짝 저렴하기도 해서 아 진짜 LA에서 제일 좋았던 것중 하나 ㅁㅊㅁㅊ
10/11
계획하지 않았던 조슈아 트리 투어를 가게 되어서 아침엔 그냥 트레이더조 갔음




살생각 없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가방까지 다 구매 완 ㅎ (펄럭귀)
아 저 뒤에 클러스터 과자 개 맛 있다
트조꺼 다맛있더라.. 미친...

걸어서 돌아옴





조슈아~









ㅋㅋ 고기먹다가 진짜 입벌리고 기절함
집도착하니 4am ㅎㅎ
10/12
계획에 있던 조슈아 투어를 위해 아침 기상


커엽





또 걸어감
첨보는거 다 찍음

갑자기요?
한인타운이긴함



LA 타임캡슐
26년 남았다..!




미션 호텔 구경

틴케에 미친자로서 살뻔했지만 참음

투어 같이하신 분이 주문한 커피가 잘못나와서 내가 공짜로 받음 ㅠㅠㅠㅠ뛣 진짜 먹고싶었는데 넘 개이득 감사..





인앤아웃 먹고 태연 뮤비찍은데 가봄





또슈아



테디베어 선인장이라고 함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곳.. 왜냐면 꽃이 피어있어서 ㅎ
나도 늙엇나보다 호호
봄엔 야생화들이 많이 핀다고 하니 봄되면 예쁠거같





그냥 혼자놀았음
뭔가 감성, 무드를 있는 그대로 즐기기엔 나의 수련이 부족한듯.. 허허



몰랐는데 이쪽(캘리)이 사막지대라고 한다.


밤슈아

와 ㅅㅂ 미친 개 쌉 존 맛 탱

헉 사진을 크게보니 별이 많이 찍힌게 보이네
폰으로 봣을떈 이렇게 많은줄 몰랏음
저거 비행기임


별똥별도 봣음ㅎ
후기는 음.. 솔직히.. 생각보다는 감동이 크지 않았따? ㅎ
아무래도 그랜드캐년의 웅장함을 함 맛보고나니까 엿을수도 잇고
별같은 경우 몽골에서 더 잘 조졋기에
암튼 이제 다시 밤새러 공항가자..



자율주행이 가능한 지역이 있음.. 공항은 안됨
그래서 최대한 내 짐이 있는곳과 가까이에서 내려서 텨가서 짐찾고 다시 공항까지 텨감
집도착하니 정말 피곤햇다^^!
'Adventure > 캐나다 워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91주 - 할로윈 이벤트/다시 불어 (0) | 2025.11.25 |
|---|---|
| 90주 컴백 후 바로 주말여행; (1) | 2025.11.24 |
| 88주 - 디즈니월드 여행 (1) | 2025.11.04 |
| 87주 - italki, 감기 (1) | 2025.09.30 |
| 86주 (1) | 2025.09.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