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18 Dear parents and students of Douglas School, As you know, our school was built over 150 years ago. While we are proud of our school’s history, the facilities are not exactly what they should be for modern schooling. Thanks to a generous donation to the school foundation, we will be able to start renovating those parts of our campus that have become outdated. We hope this will help provide our..
신기한 프로젝트를 봐서! 이전까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응용할 수 있는 분야도 많고 예뻐서 나도 해보고싶다고 생각들었다. https://tanykim.myportfolio.com/ Tanyoung Kim Data Visualization | User Experience Design tanykim.myportfolio.com
요약 만원 포인트를 20% 할인된 8000원에 판매하여 여러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였으며 "Merge라는 이름처럼 세상의 모든 포인트를 합치겠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기존에 사업 업종이 "상품권 발행업"으로 등록되어있어 금감원으로부터 자유로웠으나 현행법상 상품권 발행업은 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에 금감원은 "전자금융업"으로 등록해야 한다고 요구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상 금융회사로 등록할 수 있는 기준이 재정적으로 충족되지 않아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680%)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머지포인트는 "음식점 업종"만을 제외한 모든 제휴처에서 서비스를 중단한다. (일시에 SNS, 앱 등을 모두 내렸다는 말도 있다) 회원들은 환불 신청을 위해 머지포인트 본사까지 가기도 하고, 이러한 사..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ractive 중국 전기차, 바이오가 잘될거다 라는 내용의 팟캐스트를 듣고 뇌동매매한 종목이었다. 구매 기록을 보니 첫 구매 이후로 계속 내려가서 추매했고 평균 11***원을 만들었다. 2021/1/8 13380 2021/2/25 11900 2021/3/8 10700 2021/3/24 10000 총 4주라는 작은.. 수량이었는데, 4주밖에 안 산 이유는 1. 뇌동매매를 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종목, 분야라는 불안함 2.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 3. 이후로는 주가가 계속 올라서 굳이 더 사지 않았음 4. 딱히 돈이 없어서 많이 사진 않았음 그리고 이번에 BABA, DIDI에 이어 EDU까지 터지면서 너무 무서워졌고 ㅋㅋㅋ 그냥 중국주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이 종..
내년에 존속될지 알 수 없어서 올해가 끝이라는 루머(?)가 있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 전세자금 대출 상품으로 대출을 진행했다. 이자 금리가 1.2%, 최고금액 1억까지 해주는 상품이다. 대출이라는 게 늘 두려웠다.. 빚이라는 부담감, 전세금을 떼먹힐까 하는 생각? 귀찮음,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편견. 어피티라는 경제뉴스에서 사람들 소비 코칭 비슷하게 해주는 게 있는데, 월세사는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전세로 돌리라고 하더라. 주위에서도 생각보다 전세 사는 친구들이 많았다. 나도 계산해보니 지금 비용에서 거의 반으로 세이브 할 수 있겠다 싶어 지금 집도 너무 좋지만 마침 계약도 끝나가고 해서 한번 대출을 해보기로 했다. 순서 인터넷 미친듯이 뒤져볼 때는 은행에 먼저가서 가심사 후 ->..
디스코드 쓰다가 안내 텍스트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카이브. 채널 입성 환영 문구 Welcome, 별명. We hope you brought pizza. Glad you're here, 별명. 별명 just slid into the server. 별명 just showed up! 별명 is here. A wild 별명 appeared. 별명 hopped into the server. 별명 just landed. Welcome 별명. Say hi!
미니스탁에 보유중이었던 엔비디아가.. 엄마말듣고 간보려고 작년인가?에 2천원치 산거였는데 진짜 0.몇퍼센트를 오락가락하더니 갑자기 떡상해있었다. 알고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이어서 유명한 인기있는 거라고 한다. 다른건 봐도 모르겠긴한데 (계속 올라가는 것도 있지만 올랐다 내렸다 하는것도 있으니) 현금흐름이라는 칸이 있고 점점 상승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