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36주차 (~10/6) 본문
9/30 월
공휴일
저거 Pride day 페스티벌할때 썼던거같은데 그때 난 캠핑중이었다.. 재밌었다던데
피클볼 치러 가는길.. 날씨가 좋았다
근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자기 골프를 치러옴
한국에선 프리미엄 스포츠로 알고있는데 여긴 엄청 싼듯..? 18홀 사용료 $30.
겁나 못쳤지만 산책하는거같고 좋았다. 적절한 힐링..?
인도음식과 디저트(뭉달할와)
둘다 ㅈㅁㅌ이고 디저트도 ㅈㅁㅌ이긴 했는데 달달한 잼을 퍼먹는 느낌이라 뭔가를 찍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
10/3 목
(사라진 화수목)
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파는 3.xx달러 쿠키 추천받아서, 15분 기다려서 겨우 삼 (사람 댕많음)
근데.. ㅈㅁㅌ 진짜 악마의 쿠키다
특히나 갓 나온건 뜨끈몰랑하기때문에..
또먹어야지
10/4 금?
와 베이글에스 시나몬 애플 베이글? 1+1해서 사먹음
10/5 토
싼 방으로 이사함 (사실 이사는 10/1 밤에 함)
좁아졌다 ㅎㅎ
갑자기 개발자 밋업에 참석하러 스탠리파크 감
걸어댕김
저녁 라멘
국물이 엄청 진했다
10/6 일
새로나온 리즈 맥플러리
바로 조져줌
버블티월드에서 밥을 파네.. (김볶도 팜)
훗카이도 버블티랑 marinated egg and noodle인가
근데 밥이 특히 혜자고 맛잇엇다 또먹고싶다
배구>배드민턴>피클볼>테니스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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