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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캐나다 워홀

35주차 (~9/29)

wood.forest 2024. 10. 5. 15:48

 

 

9/23 월

출근길에 만난 ㄹㅇ 가을

 

동료들과 커피

Misto..?인가 첨보는 종류를 시켜봤다. 음 그냥그랫음

 

또 농구밋업

이제 해가 일찍 져서 안할거같다 ㅠ

이날 나의 퍼포먼스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딱히 마음에 든 적도 없긴하지만.

 

배드민턴 치고 사먹었는데 그냥 ㄹㅇ 걍 레몬에이드맛

 

 

 

9/24 화

아침에 계란사러 나왔는데 너무 안개??가 심해서 깜놀

근데 꽤나 상쾌하고 괜찮았다.. 출근전에 뭔가 하는게 적성에 맞나..? 아니면 9시출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걸까.. 흐으음

암튼 아침에 밖에 나오고+몸을 움직이는건 좋은듯?

 

Safeway의 할로윈.. 

이곳은 행사에 언제나 진심인 곳이라 좋다 ㅎㅎ

 

예정에 없던 테니스 치고 밥먹음

 

 

 

 

9/25

편의점에서도 파는 펌.스.라 

PSL

즐겨야해!!

 

잼카페 브런치히힛 역시 브런치는 에그베네딕트야 ㅠㅠ

남.타.커 맛있다..

언제 또가지

 

먼가 길이 예뻐서 찍음

 

 

 

9/26

런치 스페셜 9.99에 음료는 펌킨 밀크티 해봤는데 펌.밀은 실패다

 

 

배구 멍 (안보임)

 

 

ㅅㅂ 6년하던 심슨이 섭종한다

침착하게 슬퍼하며 지웠다.. ㅠㅠ

 

목인터뷰 조져지고 집가는 길

 

 

 

 

9/27 금

ㅈㅁㅌ

아니 저 치즈 뭐지.. 댕맛잇네

 

 

 

 

9/28 토

Safeway 할로윈 2탄

배구2회차 한 날인데 기분이 안좋았다 흑흑

 

 

 

9/29 일

9/30이 뭐.. first nation 무슨 day라서 이런 데코가 있나보다

 

밋업 점심으로 마제소바 크림 XL(사이즈업 무료)

근데 배불러서 밥을 못비벼먹었네

흠 쓰다보니 또먹고싶네 갑자기 ㅎ

 

이러고 피파 겜 해보고 농구하고 테니스치러감

일주일의 마무리는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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