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35주차 (~9/29) 본문
9/23 월
출근길에 만난 ㄹㅇ 가을
동료들과 커피
Misto..?인가 첨보는 종류를 시켜봤다. 음 그냥그랫음
또 농구밋업
이제 해가 일찍 져서 안할거같다 ㅠ
이날 나의 퍼포먼스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딱히 마음에 든 적도 없긴하지만.
배드민턴 치고 사먹었는데 그냥 ㄹㅇ 걍 레몬에이드맛
9/24 화
아침에 계란사러 나왔는데 너무 안개??가 심해서 깜놀
근데 꽤나 상쾌하고 괜찮았다.. 출근전에 뭔가 하는게 적성에 맞나..? 아니면 9시출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걸까.. 흐으음
암튼 아침에 밖에 나오고+몸을 움직이는건 좋은듯?
Safeway의 할로윈..
이곳은 행사에 언제나 진심인 곳이라 좋다 ㅎㅎ
예정에 없던 테니스 치고 밥먹음
9/25
편의점에서도 파는 펌.스.라
PSL
즐겨야해!!
잼카페 브런치히힛 역시 브런치는 에그베네딕트야 ㅠㅠ
남.타.커 맛있다..
언제 또가지
먼가 길이 예뻐서 찍음
9/26
런치 스페셜 9.99에 음료는 펌킨 밀크티 해봤는데 펌.밀은 실패다
배구 멍 (안보임)
ㅅㅂ 6년하던 심슨이 섭종한다
침착하게 슬퍼하며 지웠다.. ㅠㅠ
목인터뷰 조져지고 집가는 길
9/27 금
ㅈㅁㅌ
아니 저 치즈 뭐지.. 댕맛잇네
9/28 토
Safeway 할로윈 2탄
배구2회차 한 날인데 기분이 안좋았다 흑흑
9/29 일
9/30이 뭐.. first nation 무슨 day라서 이런 데코가 있나보다
밋업 점심으로 마제소바 크림 XL(사이즈업 무료)
근데 배불러서 밥을 못비벼먹었네
흠 쓰다보니 또먹고싶네 갑자기 ㅎ
이러고 피파 겜 해보고 농구하고 테니스치러감
일주일의 마무리는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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