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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캐나다 워홀

~9/15

wood.forest 2024. 9. 29. 15:36

사진도 딱히 없는 일주일이었군.

 

 

 

 

9/11 수

(혼) 배드민턴 드랍인 후 집감

댕못치니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남 ㅠㅠ

 

 

 

9/12 목

맥날커피가 혜자임을 깨달은 자

맥날에서 펌킨 스파이스 라떼 주문해봄

팀홀튼>맥날

아무튼 맥날 주식 샀다...

 

팀런치 버거딜 $17

배불러서 감튀 못끝냈다 (다른 사이드도 있었음)

 

 

 

9/13 금

가을을 또한번 알려주는 호박들

 

 

진저쿠키 살생부.

지금 당장 눈앞에 있으면 살거같은데 코스트코 너무 멀다

 

 

 

9/14 토

샀다 ㅎ

창렬이긴 하다. 기념 반팔티가 2만원대..

마크 프리미엄인가..

그래도 원래 밴쿠버 옷 하나 사고싶었는데 고민없이 사게 되었다

 

 

 

9/15 일

펌킨 시럽 콜드브루? 실패.

밋업

원래 아침엔 단거 안먹으려 하지만.. 요즘 갑자기 커피에 빠져있다. 아니, 펌.스.라 종류에.. 가을이니 최대한 펌.스.라를 많이 먹어보려 한다.

 

배드민턴 후 Donair 시식

많아서 배불러서 남은거 싸서 회사 점심으로 먹음 댕꿀 ㅎㅎ

 

 

총평: 여전히 잘 처놀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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