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9/15 본문
사진도 딱히 없는 일주일이었군.
9/11 수
(혼) 배드민턴 드랍인 후 집감
댕못치니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남 ㅠㅠ
9/12 목
맥날커피가 혜자임을 깨달은 자
맥날에서 펌킨 스파이스 라떼 주문해봄
팀홀튼>맥날
아무튼 맥날 주식 샀다...
팀런치 버거딜 $17
배불러서 감튀 못끝냈다 (다른 사이드도 있었음)
9/13 금
가을을 또한번 알려주는 호박들
진저쿠키 살생부.
지금 당장 눈앞에 있으면 살거같은데 코스트코 너무 멀다
9/14 토
샀다 ㅎ
창렬이긴 하다. 기념 반팔티가 2만원대..
마크 프리미엄인가..
그래도 원래 밴쿠버 옷 하나 사고싶었는데 고민없이 사게 되었다
9/15 일
펌킨 시럽 콜드브루? 실패.
밋업
원래 아침엔 단거 안먹으려 하지만.. 요즘 갑자기 커피에 빠져있다. 아니, 펌.스.라 종류에.. 가을이니 최대한 펌.스.라를 많이 먹어보려 한다.
배드민턴 후 Donair 시식
많아서 배불러서 남은거 싸서 회사 점심으로 먹음 댕꿀 ㅎㅎ
총평: 여전히 잘 처놀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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