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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숲

60주나 살았구나딱히 이룬건 없지만 축하(?)하고싶기도 하다하지만 지난번에 1주년을 축하하듯 휴대폰이 깨졌지 ㅎ마음만은 리셋이야3/17 월퇴근 후 도서관 갔다뭐했는지 기억이 안난다3/18 화배쓰앤바디웍스 폭주 ㅎㅎ디즈니시리즈 안살수가 없었다한국에 택배보내야하는디 박스 버리지말걸 ㅠㅠ전날 친구가 기부한 dosa 점심으로 처먹기여기에 코스트코 아보카도 페이스트 발라먹으면 굴맛임꽃이 폈네3/19 수하.. 너무 먹고싶었던 스윗메모리배드민턴 끝나고 조지기길 위3/20 목폭주중Aero 초콜릿 나 어릴때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저녁 폭주스팸 한통 걍 다먹음거의 1년전에 산거 이제 먹네근데 스팸이 이렇게 맛있었나..msp 드디어 되었다 ㅠㅠ나도 이제 병원 갈 수 있어..3/21 금칟구들과 여행계획 짜면서 또 폭주냉털..

큰일났다..이제는 그냥 생각없이 사는거같다 ;;사람이 간사하다..앞으로는 걱정되기만 한다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처먹고 놀긴 했다;내가 죽을때쯤 지금 이 시기가 또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하기도 하다3/10 월 애사비를 사봤다..그래놓고 와플처먹기..3/11 화왜찍은거지?아무튼 방 불3/12 수룸메찬스로 아침부터 빵 종류별로 처먹기왜찍은거지..스카이트레인에서 찍어ㅛ던듯3/13 목 시오다래 소스 또사고싶어서 일본마트를 돌아다녔지만 없었다 ㅠㅠ집가는길에 본 고양이계란이 너무 잘삶아짐 반숙 ㄷㄷ혼 헬스 근력 2트3/14 금 배드민천 가는길가는길2가는길3아트샵같은게 있길래 구경아 저 립밤 향 너무 좋았는데.. ritual 느낌이집임배드민턴은 이렇게 자주가는데 왜 느는 느낌이 안들까브리야니먹거 농구하는데 위가 불탐..

하........... 시바별일이 없어도 목을 조여오는 불안이.. ㅋ3/3 월 아침.. 핫요가 비스무리한것여기 위치가 집에서 가까워서 최상급이다팀홀튼 오퍼 쓴건데 저 아침밥은 이제 못먹겠다 퍽퍽해서..드디어 개시한 깃헞 스탠리배그민천 가는길저 건물이 무서웠다..ㅋ; 영업 안하는거같은데..안에 사람있았음마리오카트?타이와니스 고기만두? 인가 암튼 그거랑 핫 젤리 그래스 푸딩, 이건 이제 핫이라 국물에 가깝다3/4 화 이거 중독성 미쳣음..3/5 수검붉은 사과..!Crisp 사과 할인해서 사봤는데 ㅈㅁㅌ이네우연히 드디어 먹은 sees candy맛있겠다no 9식당어쩌다보니 저번에 먹은거 똑같음그냥 밥이 어디에 포함되어있냐의 차이;3/6 목항상 자리잡기 빡쎘던 제이버드 드디어 해봄재미..있었다 ㅌㅌㅌㅋㅋㅋ우버잇츠..

오호..연초라 그렁지 "서류"의 통과율은 올라가는거같기도?면잡.. 먄접을 달라 ㅠ2/24 웧 호호비오는데 불이 반짝반짝배드민턴 가는길.. 왜찍은거지?리치몬드 아케이드marinated 두부와 두부푸딩시키고보니 두부충이란걸 깨달음이렇게.. 야식을 미친듯이 먹어서 참 큰일일세무엇보다 멀리왔난데 맛있는게 있으니 안먹을수가 ㅠㅠ2/25 화 애브리띵 시켰는데 치즈할라피뇨같은게 왔다 ㅠㅠ룸메가 줌. ㅈㅁㅌ;이번 겨울은 날씨가 좋은(편한)것같아캐나다 최대업적 아마존 oa본 것결과는 광탈 ㅋㅋㅋㅋㅋㅋ ㅅㅂ 흑흑영어공부좀 해야겠다고 느낌..이 사진은 뭘까..흠..아마 이쯤부터차 tea를 많이 마시려고 한듯? 요로결석 걸릴까 무서워서 수분충전좀..2/26 수 아침 필테 후 차쓰으원~하다클래스패스 $5오퍼를 또 받아서 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