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영화 (220)
나무 숲

배우가 실제인물이랑 너무 닮아서 깜짝놀랐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유명한 알콜 해커톤? 같은 장면이 나온다. 몇명이 원형 테이블에서 일정 시간이 지날때마다 맥주잔을 마시면서 해킹인가 코딩인가.. 아무튼 그런 장면으로 알고있다. 분명 배경이 하버드 대학교인데 똑똑하면서도 유쾌하기도 한 ㅋㅋㅋ 그런 문화가 너무 신기했다 ㅋㅋㅋ 이 문장이 좀 인상깊어서 이 사진도 가져왔다. 실제로 이 페북 아이디어 논쟁?같은게 있었나보다. 근데 아이디어 논쟁보다 신기했던 건 그 프로토타입 아이디어를 낸 쌍둥이는 실제로 국가대표? 선수로도 나갔다는 거다. 진짜 초월 융합형 인재라고 생각했다..ㄷㄷ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686

왜 척추수술 2000만원이 생각나는 포스터일까..? 이것도 실화 베이스로 알고있는데 담담하면서도 현실적이면서도 실화인걸 생각하면 파격적인?? 전개다 ㅋㅋㅋ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639

영화의 모티브? 배경? 자체도 의미있지만 임시완의 불꽃연기로 더 소문을 탄 영화로 알고있다 시대적 상황을 생각하면 너무나 슬프다..ㅠㅠ 인권..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1901

영화의 의도,,? 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시대의 흐름을 억지로 쫓아가려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왜냐면 스토리가 좀 유치하게 느껴져서 아쉽다..ㅠㅠ 제목은 나름 귀여운듯..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4065

포스터가 너무 예뻐서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정말 신선한 컨셉, 조합이었다!! 이정도 조합이면 한번쯤은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ㄴㅇㄱ 줄거리 설명이 마음에 드네..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2818

제목이 좀 간지나기도 하고 엄청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라 봤다! 이런 환상물? 같은 내용일줄은 몰랐다 ㅋㅋㅋ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5749

읭 나 왜 이거 지금까지 신세계 감독인줄 알았지? 경찰이 조폭사이에 숨어드는 설정이 비슷해서인가.. ㅋㅋㅋ 이것도 우정물 같은 느낌이다. 우정이 생기면 안되는데 생겨서 ㅋㅋㅋ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4112

무섭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다 발레가 낯설기 때문에.. 오히려 신비롭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 예술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정말 묘한 영화!

러닝타임 179분.. 약 세시간의 긴 영화다 금융사기 영화인줄 알았으나 성인영화이기도 하다 실화 베이스, 월스트릿 배경의 이야기다. 다만 이걸 볼땐 그 업계,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봤는데 어느정도 이해하게 된 지금 다시 본다면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군 아 아무것도 모르고 봤지만 재미있게 봤다!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5333

생각보다 오래된 영화였네? 주인공 배우가 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이라고 한다. 이미지가 정말 잘어울리는듯 다 잘어울리고 귀엽당 슬픈 건 이 영화는 실화 베이스라는거다..ㅠㅠ.. 아이들을 방치하고 돌아오지 않는 부모.. 그래도 마냥 슬프게만 그려낸 건 아니고 적당한 따스함이 있는 영화다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546

뉴질랜드 가고 싶어지는 영화(?) 이 시리즈는 진심 갓이다 단 한 장면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정말 감명깊었던 부분은 엄청난 CG가 들어갔을 전투장면이다 ㅠㅠ 2000년대 극초반에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벽한 영화.. 흑흑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당시 3대 판타지(반지의제왕,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가 3쌍벽을 이루는 시기여서 더 풍족했지 않았나 싶다 내용이 너무 좋다기보다는 그냥 아예 다른 차원 다른 세계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그걸 너무 잘 살렸기 때문에 필수영화가 아닐까 싶다! 톨킨의 원작 ‘실마릴리온’에서 호빗~반지의 제왕이 해당되는 부분이 그저 몇 페이지라니 놀라울 따름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1794

이 또한 억울물(?)이다. 이쯤되면 재판이 메인 내용일 때 90%의 장르가 억울하다고 봐도 될거같다 ㅋㅋㅋ; 주인공은 교수이지만 억울해지는데.. 똑똑해도 억울물 앞에서는 의미없다! ㅠㅠ 주인공이 고생한다..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7571

훈훈한 우정물인줄 알았으나..? ㅋㅋㅋㅋ 겨울 배경이지만 분위기 넘 따스하고 좋다 ㅋㅋㅋ 마지막 장면이 마음에 들었다~~~ ㅎㅎ 영화가 다시 시작될 것만 같은 느낌!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1962

넷플릭스에서 하길래 봤땅!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훈훈한 애니메이션이다 ㅋㅋ 잘 만들었으나 이제 이정도의 훈훈함으로는 내 게이지가 채워지지 않긴 하다 ㅋㅋㅋ -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9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