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58주 (~3/9 본문
하........... 시바
별일이 없어도 목을 조여오는 불안이.. ㅋ
3/3 월
아침.. 핫요가 비스무리한것
여기 위치가 집에서 가까워서 최상급이다
팀홀튼 오퍼 쓴건데 저 아침밥은 이제 못먹겠다 퍽퍽해서..
드디어 개시한 깃헞 스탠리
배그민천 가는길
저 건물이 무서웠다..ㅋ; 영업 안하는거같은데..안에 사람있았음
마리오카트?
타이와니스 고기만두? 인가 암튼 그거랑 핫 젤리 그래스 푸딩, 이건 이제 핫이라 국물에 가깝다
3/4 화
이거 중독성 미쳣음..
3/5 수
검붉은 사과..!
Crisp 사과 할인해서 사봤는데 ㅈㅁㅌ이네
우연히 드디어 먹은 sees candy
맛있겠다
no 9식당
어쩌다보니 저번에 먹은거 똑같음
그냥 밥이 어디에 포함되어있냐의 차이;
3/6 목
항상 자리잡기 빡쎘던 제이버드 드디어 해봄
재미..있었다 ㅌㅌㅌㅋㅋㅋ
우버잇츠에서 1+1하길래 사멋는 나란 호갱
사실 어제샀는데 오늘먹음
3/7 금
셰이커 컵을 살려다보니.. 헬스장에서 포인트로 받을 수 있었음을 깨닫고 받았다 ㅎㅎㅋ
요새 애사비가 유행하길래 사보고싶네..
저녁
튀긴 연두부? ㅈㅁㅌ
3/8 토
갈릭 칠리 오일 누들인가
11달러인가.. 싼데 수제면같다. 주문하니까 면을 썰기 시작하심..
ㅁㅇㄷ
3/9 일
이케아 밥
혜자롭네
오랜만에 농구.. 힘들다
농구가 제일 힘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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