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숲
59주 (~3/16 본문
큰일났다..
이제는 그냥 생각없이 사는거같다 ;;
사람이 간사하다..
앞으로는 걱정되기만 한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처먹고 놀긴 했다;
내가 죽을때쯤 지금 이 시기가 또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하기도 하다
3/10 월

애사비를 사봤다..

그래놓고 와플처먹기..
3/11 화

왜찍은거지?
아무튼 방 불
3/12 수

룸메찬스로 아침부터 빵 종류별로 처먹기

왜찍은거지..
스카이트레인에서 찍어ㅛ던듯
3/13 목

시오다래 소스 또사고싶어서 일본마트를 돌아다녔지만 없었다 ㅠㅠ

집가는길에 본 고양이

계란이 너무 잘삶아짐 반숙 ㄷㄷ

혼 헬스 근력 2트
3/14 금

배드민천 가는길



가는길2








가는길3
아트샵같은게 있길래 구경
아 저 립밤 향 너무 좋았는데.. ritual 느낌

이집임
배드민턴은 이렇게 자주가는데 왜 느는 느낌이 안들까

브리야니
먹거 농구하는데 위가 불탐... 화르륵
3/15 토



배구함

이동



인도 베지 뷔페


도서관
이 또한 자주는 가는데 내가 제대로 하는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드디어 개인 웹사이트를 마무리는 했다
아주 베이직 심플
하지만 확실히 다른거 하는거보다 직접 개발할때 시간이 잘가고 집중이 잘되는거같다
물론 하기전엔 하기싫다
3/16 일





배드민턴

추천받은 타이음식점
팟씨유
ㅈㅁㅌ


원래 더 다크하고 멋졋는데 사진이.. 밝게나옴ㅎ

난 설탕 0프로 주문햇는데 메뉴 같은 친구거랑 섞여서 친구걸 먹음.. 흑흑
망고 포멜로 사고 ㅈㅁㅌ
액상과당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 몸뚱이이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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