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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숲

별모으려고 아침에..ㅎ 처음으로 시음 커피를 받아봤다 겨울시즌음료 카라멜 브륄레?? 달았다 컴은 안하고 노트 작업 조금만 했는데 또 화장실 이슈로 생각보다 이른 종료.. 팀홀튼 포인트로 엑스트라 라지 레귤러 먹으며 취준 방광 터질뻔함

별모아볼겸 해서 출근전 오랜만에.. 근데 8시 초반에 모바일오더로 주문햇는데 바쁜 집이었던건지 20분 넘어서 음료를 받을수있었고 그래서 30분 정도부터 시작했는데 화장실 이슈까지~^_ㅠ 한 일은 이력서 살짝 깔짝대기. 아무튼 앞으로는 이렇게 별이벤트 있을때만 가도 될듯하다

2024/10/298:40~11:00pm24시간 맥카페에서 친구랑 영통하기바보같이 보조배터리는 들고왔는데 케이블을 안가져옴 ㅎ하지만 폰을 풀충전해서 왔더니 두시간은 버텨주더라..뭔가 작업을 한 건 아니지만 카페는 즐거워 메뉴는 그린티에 크림추가해서 내가 가진 노칼로리 sweetener를 넣었다역시 더블더블에 비하면 미묘했다 ㅎ

10/21 월모닝 살생부..참았다. 10/22 화추천받은 야채 사러갔는데 가지가 엄청 동글하고 커.. 판다 잎판다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판미새 장보고 집오는길산걸로 요리했는데 토달볶은 토달볶으로만 먹는게 제일 나은..듯 10/23 수갑자기 다시 식욕터져서투굿투고로 Lee's donut을 샀다. 12개 주더라.. 처음 보는 맛이라 안살수가 없었다 ㅎ맛있더라내 혈당.. 10/24 목출근 새로운 양념을 샀다난 참 충동적이야.. ㅎㅎ 또 이거.ㅈㅁㅌ그나마 회사에서 다같이 시켜먹을때만 먹는다는거에 위안을 삼아야 할까너무 다행히 여기가 좀 멀어서 스스로는 안간다 토달볶에 야채 넣었다가 실패하고원래 추천받았던 레시피대로 함밥+두부+가이란+청경채+굴소스근데 굴소스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짰다 ㅠ 10/25 ..

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란데가 너무 작아 ㅠ,ㅠ오타쿠답게 위키드 테마 신상을 먹었다. 지금까지는 카라멜 콜드브루가 젤 낫구만.. 다음엔 그냥 콜드브루에 폼추가해서 먹어야지ㅠ 10/27 일요일2pm~4:30pm 정도또 받자마자 바로 드링킹 했더니만 역시나 화장실 이슈로 이 이상 길게 할 수가..^^ 후다닥 갓다와도 될법하지만 아직은 무섭당 서합을 해서 주는 건 아니고, 일단 셤부터 처봐라~라는 느낌의 frontend assessment가 있어서 이 작업을 주로 했다. 3시간 걸릴거라 써놔서 매우 긴장하고 갔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다. 지피티는 그냥 시간 다 써서 더 낫게 고치라고 하는데 음.. 모르겠다. 아예 모르는걸 붙잡고 있는다고 풀릴거같지도않고 ㅠ; 아무튼 두시간 반은.. 나름 합리적이었다? ㅎ지금 ..

10/266pm쯤 밤새 달려야할 작업이 있어서 24시간 카페에 갔는데 자리가 없었다 :)커피만 사들고 집에 왔지만 뭐 결국 밤새 작업은 실패하고 커피만 한 30분만에 다먹었다 ㅈㅁㅌ;;디카페인 라지사이즈 먹었음 시스템 디자인 공부를 해보려 했는데 Introduction 공부하고 끝낸듯ㅎ오랜만에 손으로 쓰면서 해보니까 좀 낯설..면서도 젊은 학생이 된 기분이었다

10/14 월땡쓰기빙으로 쉬는날오전엔 카페오후엔 배드민턴 ㄱ고통받는 전완근.. 처음 가본 sunset community center 테니스 조지고 무료커피 먹기 좋은 카지노로.. 10/15 화퇵 살생부++에그녹커피 좋아하는데 살려고보니 계란으로 직접 진짜 뭐 해서 저 액체를 넣으라는 식으로 되어있길래 안삼ㅎ 영양제 쇼핑 for 맘하지만 저 체리 멜라토닌은 내가 먹는중ㅋㅋㅋㅋ효과,,는 잘 모르겠다. 밤중에 한번씩 깨는게 없어진듯 하다가 안없어졌다. 10/16 수아침 필라테스와 필테에서 주는 차찬 바람에 뜨신거, 그것도 차 처럼 맛이 강하지 않은걸 먹으니으어~ 쓰원했다 하지만 스벅 별때문에 커피삼ㅎ 스케줄러로 쓸 공책을 사보았소아마존 베이직 따위가 17달러라니.. 문구류 진짜 창렬이다 10/17이..

10/7 월배드민턴 하고 저녁 또먹기(monday dosa) 10/8 화또 Reese mcflurry 스쿨버스 바이브 10/10 목펌스라에 미쳐서 사봤는데 후회..된다...스파이스가 너무 강함.. 너무너무너무.. 2만얼마... 하... 한국의 맛! 10/11 금퇴근길조명충 눈에는 에쁘다언젠가 여기서도 카공해봐야지... 건물이 없다면 더 잘보엿을텐뎅~ ex-룸메랑 밥먹은 날 ㅎㅎ먹고 또 배드민턴 치러 날아감.. 10/12 토배구 조지고 밥운동할때 달달한걸 먹으면 정말 목이 계속 마른거같다; 배드민턴 조지고 나오니.. 이제보니 배가 엄청 많네 테니스까지 조지고 집오는길 10/13 일집 커피.. ㅎㅎ커피냄새 조타~ 원래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딱 이날이 장마 시작 직전 마지막으로 맑은날이었다..;;..

시간 10/21 6반am ~7반 정도 (화장실/장보기/빨래 이슈;) 메뉴/장소이거보단 카라멜폼이 내스타일이당 내용 - 스벅 앱이 날 멕여서 문의날림 - 주말에 여행다녀온거 일기쓴듯..? 소감 450am에 한번 깨고 또 빨래때문에 6am에 움직이고 그 전날부터 잠을 충분히는 못잔 상태라 그냥 정신이 엄청 피곤했음.. 일어나서도 갈까말까 더잘까말까 하다가 난 스벅 신규멤버 프리 오퍼가 있는줄알고 그거쓸생각에 갔는데 얼마 이상 써야 오퍼가 오는거네.. 이런 컨디션 때문인지 뭔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내 흥미 위주(일기)의 것을 했다. 피로감+별거안함+오래안함+커피비쌈 의 콤보로 꽤나 불만족인 커피타임.. 무작정 억지로 나가는게 항상 좋고 효율적인건 아닐지도.. 그래도 아침의 쓰원한 공기, 바리스타랑 스..

시간 6:30am-7:45am (1h 15mins) 8시까지 할생각이었으나 화장실 이슈로 실패; 장소/메뉴내 계정이 뭔가 us currency로 되어있는거같다..ㄱ- 바꿔야할듯.. 이거 아인슈페너 느낌인줄 알고 시켯더니 아니넹 내용 - 빠질 수 없는 chat - job apply - side prj 소감 어제 안그래도 늦게잤는데 일찍 일어나야했어서 눈이 피곤했다 6:30에 출석을 찍으니 in store 은 나밖에 없었다 ㅎ 결과물을 보면 뭘 많이하진 않았는데 :/ 스벅 streak 만들고싶기도 하고 job apply를 안한지 너무 오래된거같아서 겸사겸사 갔음 비용이 나가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괜찮은듯..?

오늘부터는 레이닝 시즌이다!! 그래서 알람도 못듣고(?) 기절해있다가 밍글거리다가 스벅에 별 이벤트가 있는걸 보고 나왔다.아이스라고 말 안한걸 받고 알았다 ㄱ- 시간/장소- 10/14 땡스기빙 10am~1pm3시간👏👏👏 - Denman st 스벅. 다른데도 가고싶은데 게을러서 못하는중..하지만 이 장소는 지금까지는 최고인듯하다.. 사람도 적당하고 자리 수도 적당하고 콘센트석이 한군데 있긴있고. 메뉴그란데 사이즈를 시킨 이유는 5달러 쿠폰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 캠핑할때 먹었던 그 맛이.. 아니야... 뜨거운거라서 그런가 ㅠ_ㅠ 다음엔 시럽수를 조절해보는걸로 한 일- 멍때리고 정신차리기/chat response- 이 글 작성- 사이드 프로젝트 랜딩페이지 (퍼블리싱..) 소감아~주 오랜만에 html/..

작업시간10/12 토, 9am ~ 11:20am (2h 20m) 장소Denman st에 있는 스타벅스 메뉴맛은 있는데 또 시켜먹진 않을것같..읍읍 개인적으로는 역시 차이브레베나 크림콜드브루(아인슈페너st)가 내 스타일이라 재탕할만하다. 내용- Toastmasters 일- 글또 작성 및 제출- 이 글 작성- 당연히 잡일(카톡, 스케줄링) 소감오늘 알람을 7:55에 맞춰놨었고 8:30쯤엔 집을 나와서 카페에서 거의 3시간 작업하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새벽에 5:50쯤에 깼었고 그래서 7:55에 알람을 들었을땐 중간에 깼기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피곤(해야할것같은) 상태였다. (몸은 늘 피곤함)그래서 8:20 알람을 다시 맞추고 좀 눈감고있다가 8:15쯤 그냥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 다시 잠드는것 같지가 ..

작업시간 10/10 7:40~9:00 am 장소 사서 회사 옴 메뉴포인트 써서 무료섭취 생각보다 맛있었어..! 맥날에 빠져든다.. 내용 Organize를 가장한 잡일(30~40분)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 정리 소감 한 30~40분은 논거같다.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하지만 역시 행동>의욕>더많은행동 공식답게, 내가 원래 하려고했던 어제 스크리닝콜 복기를 하다보니 꽤 술술 쓴듯 다만 리서치해야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거 할 시간은 없었다 그 시동 거는 시간을 줄여보자 ㅋㅋㅋㅋㅋ 제로백 이라고 해야하나

작업시간: 2024.10.9 수, 엄청 조금..장소: West Georgia st의 팀홀튼에서 사서 회사에 들고감.. 일찍 출근함..메뉴: Unsweetened Iced Latte (soy가 없어서 Almond milk) $4.xx 내용? 소감아침에 있을 스크리닝콜을 위해 나름 일찍 일어났으나 결과적으로는 평소보다 준비시간이 길었고 회사에서도 바로바로 집중을 못한거같고..어쩌다보니 스크리닝콜 제외하고 실제로 뭔가 할수있었던 시간이 다 합치면 20분 남짓?이었던 것 같다그래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지..다음엔 맥(날)공/팀(홀튼)공 해봐야지!

9/30 월공휴일저거 Pride day 페스티벌할때 썼던거같은데 그때 난 캠핑중이었다.. 재밌었다던데 피클볼 치러 가는길.. 날씨가 좋았다근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갑자기 골프를 치러옴한국에선 프리미엄 스포츠로 알고있는데 여긴 엄청 싼듯..? 18홀 사용료 $30.겁나 못쳤지만 산책하는거같고 좋았다. 적절한 힐링..? 인도음식과 디저트(뭉달할와)둘다 ㅈㅁㅌ이고 디저트도 ㅈㅁㅌ이긴 했는데 달달한 잼을 퍼먹는 느낌이라 뭔가를 찍어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 10/3 목(사라진 화수목)코스트코 푸드코트에서 파는 3.xx달러 쿠키 추천받아서, 15분 기다려서 겨우 삼 (사람 댕많음)근데.. ㅈㅁㅌ 진짜 악마의 쿠키다특히나 갓 나온건 뜨끈몰랑하기때문에..또먹어야지 10/4 금?와 베이..